[단문바낭] 자야 하는데

오늘 출근해서 온라인 수업(...)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고민정 때문에 못 자고 있네요.


몇 시간 동안 계속 1위이긴 한데 야금야금 계속 따라잡혀서 현재 개표율 82.8에 고작 470표 차이.


사실 고민정 후보에게 딱히 관심이나 호감이 있는 게 아닌데 숫자 때문에 계속 보게 되네요. 계속 줄어드는 걸 보고 있자니 뭔가 판돈이 줄어드는 걸 보는 도박꾼의 기분 같은 것이. ㅋㅋㅋ


딱 한 번이라도 차이 벌어지는 걸 보면 미련 없이 잠들겠는데 이것 참 좋지 않아요. ㅠㅜ
    • 저도 고민정 당선만 뜨면 자려고요.
      • 방금 개표율 84.4에 579표 차이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이거 끝까지 보기 전엔 당선 안 뜰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전 그만 자야겠네요.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 이젠 한계에요.
    • 고민정은 사전투표함 정도만 남은거 같아 걱정이 안 되는데 완전히 포기했던 분당갑이랑 용산이 사전투표함 열리면서 미통당 유력이 지워지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와, 오늘 잠은 다 잤네요

    • 고민정 당선이라는 현장소식이 있답니다. 저도 자야겠네요
    • 분당갑은 끝내 1000표 차이로 낙선

      미통당 지역구 84석 ㅎㅎㅎ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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