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었는데 이번 총선에서 세월호 막말 관련 인사는 모두 낙선했으면 하는거요.
김진태가 떨어져서 너무 기쁘네요. 차명진은 될거라고 생각도 안했구요
잊지 않기 위해서 아직도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사람 중 한 명인데, 아직도 가끔 가다보면 그걸로 시비가 걸리곤 하죠. 요즘은 대놓고 뭐라 하는 자는 거의 없는데 대신 몰래 노란 리본을 뜯어가는 놈들이 있어요.
트라우마가 남았습니다. 세월호라는 단어만 들어도 목이 메이죠. 노란리본만 봐도 가슴이 막힙니다. 뉴스만 본 저도 이러니 유가족분들이나 안산에 사시는 분들은 어떨지....
트라우마가 치유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된 비극적 사건입니다.
올해도 영령들의 안식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