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주기입니다.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하네요.

전원구조 오보가 떳었죠.

그래서 안심하고 점심식사를 마저하는데

결국 수많은 아이들이 돌아오지 못했죠.

진상규명을 원하는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물대포를 쏘던 박근혜 정권도 기억합니다.

잊지 맙시다.
    • 개인적인 바램이 있었는데 이번 총선에서 세월호 막말 관련 인사는 모두 낙선했으면 하는거요. 


      김진태가 떨어져서 너무 기쁘네요. 차명진은 될거라고 생각도 안했구요

    • 잊지 않기 위해서 아직도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는 사람 중 한 명인데, 아직도 가끔 가다보면 그걸로 시비가 걸리곤 하죠. 요즘은 대놓고 뭐라 하는 자는 거의 없는데 대신 몰래 노란 리본을 뜯어가는 놈들이 있어요.

    • 공소시효가 2021년이라고 하던데 더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하네요.
    • 안산 단원 다 붙들고 있던 그 당(?) 후보들 이번에 다 떨어져서 좋더군요. 단원 을이 막판까지 혼전이라 되게 답답했습니다.
    • 트라우마가 남았습니다. 세월호라는 단어만 들어도 목이 메이죠. 노란리본만 봐도 가슴이 막힙니다. 뉴스만 본 저도 이러니 유가족분들이나 안산에 사시는 분들은 어떨지....


      트라우마가 치유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4월부터 금요일에 지하철 역에서 팔찌, 뱃지, 고리를 나눠주시고 설문조사를 하고 계시는데 지난주에 받았어도 그냥 지나가거나 “세월호 진상조사 설문 받고 있습니다”하는 목소리를 들으면 제가 다 부끄럽고 죄를 짓는 기분입니다.

        섯부른 위로의 말조차도 전할 수가 없어요
    • 한국의 가장 큰 전환점이 된 비극적 사건입니다.


      올해도 영령들의 안식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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