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오페라의 유령(2011, 로얄 알버트 홀)- 4/20(월) am.3시까지 공개


https://youtu.be/nINQjT7Zr9w


Sunday 11am PT / 2pm ET, 한국시간 4/20(월) 오전3시까지 시청 가능..



#TRACK LIST

Prologue - 01:15

Overture - 05:36

Think of Me - 14:02

Angel of Music 23:35

Little Lotte/The Mirror (Angel of Music) - 27:00

The Phantom of the Opera - 30:32

The Music of the Night - 35:50

I Remember/Stranger Than You Dreamt It - 41:58

Magical Lasso - 45:54

Notes/Prima Donna - 46:56

Poor Fool, He Makes Me Laugh - 57:49

Why Have You Brought Me Here?/Raoul, I’ve Been There - 1:04:23

All I Ask of You - 1:07:36

All I Ask of You (Reprise) - 1:12:49

Masquerade/Why So Silent - 1:18:39

Notes/Twisted Every Way - 1:28:13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Christine Wandering Child/Bravo, Bravo - 1:37:58

The Point of No Return - 1:51:09

Down Once More/Track Down This Murderer - 1:58:15

Beyond the Lake - 2:00:00



    • 지금 크리스틴이 think of me 부른 부분까지만 보다가 껐습니다.


      확실히 뮤지컬은 제 취향이 아닌가봐요. 처음 여자분이 부르던걸 듣다가, 크리스틴이 부른걸 듣자니, 왜 이렇게 답답하게 부르는지 이해가 안가고, 이런걸 몇시간동안 들을 자신이 없네요. 박스석에 있던 잘생긴 남자분은 더 심하고. 처음에 나온 두 가수분들이 그냥 계속 노래하면 좋겠어요.

      • 제가 11년에 이 공연을 런던에서 봤는데 현장에서 보니까 그나마 다 봤지 이런 유투브라면 못 봤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한국에서도 이거 상영하고 그랬을 걸요.


        뮤지컬 중에 라이언 킹이나 맘마미아가 진입장벽이 낮을 겁니다.


        저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 작품 중에서는 지저스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 에비타까지가 좋아요. 오페라의 유령은 제 취향도 아니고 일행따라 간 거라 봤어요.
      • 저도 뮤지컬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장르나 취향을 떠나 사실 이 정도 퀄리티의 공연 접하기도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종합예술에서 관람 포인트는 다양하니 개인적으로는 한 번쯤 경험할 만했습니다. 이건 본 공연 끝나고 나서가 하일라이트네요.ㅎㅎ

        • 기왕에 보는 거 돈 주고 앞 줄 앉자 싶어서 아주 앞 줄은 아니고 중간보다는 앞 줄 앉았는데 초반에 불꽃인가 확 터뜨리는 장면이 실감나긴 했어요. 그게 사실 유일한 감상이긴 했어요. 비싼 건 값을 한다는 것.
    • 폭죽 터지면서 대표 음악이 연주될때 온몸에 전율이.. 의상이든 배경이든 굉장히 호화롭네요. Sierra Boggess는 Evangeline Lilly가 연상되는데 누군가의 가면을 훔칠때(이것도 스포일까요) 정말 앙큼해서 저 혼자 웃겨죽는 줄..
    • 나중에 밤에 한 번 볼게요.


      저는 뮤지컬 직접 가서 본 게 한 10년 전쯤 되는 듯하네요. ^^ 


      노래를 못 부르면 중간에 건너뛰거나 그만 보면 되니 저는 괜찮아요. (요즘 놀 거리도 없는데...) 


      (물론 시원찮은 공연이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해 주신 댓글들도 감사하고요. ^^) 

    • 아!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공연이네요.


      전 극장에서도 보고 첨부터 끝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분부분 꽤 많이 재감상해서 거의 장면장면 다 외고 있을 정도...ㅎㅎ


      앨버트홀의 공간을 아주 창의적으로 활용한 점이 돋보이는 훌륭한 작품이었고 특히 시에라 보게스가 완전 제 취향이라서요, 시에라가 출연한 뮤지컬을 제 쌩눈으로 보는 게 일생일대의 소원입니다.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는 제가 찾아 본 수많은 크리스틴 중 가장 뛰어났고 소름이 돋을 정도였는데 노래를 마치고 큰 박수를 받는 장면에서 뭉클하더군요. 과연 배우는 저 때 심정이 어떨까? 


      Prima donna장면의 익살스러움도 좋아합니다.


      간만에 다시 보게 되네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_^

    • https://youtu.be/SDSgGHJFQpk


      - 이미 보셨겠지만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사라 브라이트만의 무대.원래 영화판 주인공으로 거론되던 게 반데라스.
    • 지금 보고 있는데 영어 자막이 나와서 좋네요.


      톱니 같은 설정 클릭하고 자막에서 영어 선택 후 자동번역 클릭하고 한국어 선택하면 한국어 자막으로 볼 수 있어요. 


      번역된 문장 괜찮은데요?? 제 눈과 귀에는 이 정도 무대와 노래면 몹시 고퀄리티입니다. ^^ 


      =========================================================


      좀 잘못 번역된 문장이 나오긴 하네요. (많이.. ^^) 그래도 이 정도면 참고 볼 만한 듯... 


      구글이 어떤 문장을 번역 못하나 귀를 쫑긋하고 들으니 또 다른 재미가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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