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듀게 글삭튀 최고봉

아직도 민주당 지도부에서 130-140석을 기대한다는게 실화인가요?

stardust 2020.02.18 11:19:38

오늘자 한겨레에 모 최고위원이 저렇게 말했다고 하던데요. 저 정도면 산수부터 배워야 할 수준으로 보입니다.


그냥 간단히 계산해보죠.

일단 이번에 바뀐 비례의 경우, 민주당은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는한, 잘해야 6-7석이죠. 현재 비례의석이 13석이니까

비례에서 일단 -6입니다.


어떤 분이 며칠 전 글의 댓글에서 저 제목의 글을 봤다고 붙이시길래, 찾아봤더니 작성자가..ㅋㅋ.. 그런데 듀게에서는 검색해보면 저 양반 글은 다 지워졌고


https://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90CFmjyUHFsJ:www.djuna.kr/xe/13728233+&cd=1&hl=ko&ct=clnk&gl=us


이렇게 구글이 고이 보관해 주고 있었습니다.


총선 결과가 이 촌구석 오래된 게시판 네임드까지 청소해줄 줄이야... 그 수많은 글 지우는 것도 일인데.


과연 이 아이디가 다시 돌아올까요?

    • 제가 알기론 이번 총선 이후 삭제하신게 아니라, '병먹금'이라는 말을 듣고 나신 후 얼마 안 있어 다 삭제하고 탈퇴하셨더군요.


      이런 글은 부적절해 보이네요.

      • 헛 그런 과거가. 병먹금 한마디에 삭튀라니 그렇게 심하게 어그로를 끌어온 사람치곤 멘탈이 별로였네요.
        • 장애가 있으셨고, 그에 대한 글을 몇 번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 그건 몰랐군요. 하지만 장애가 다른 이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깎아내리는 언행에 대한 면죄부는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무슨 다른 이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깎아내립니까..? 의견 다르다고 막말부터 날아오니 같이 개싸움 난 것 뿐인데요. 그러다가 날아온 막말이 '병먹금' 이었던 거죠. 듀게에서 이런 말을 쓴다는 것 자체가 더 문제입니다.
              • 그분이 남기신 글을 보니 딱히 모욕한 것도 없고 명예를 깎아내린 것도 없어보입니다만. 




                게다가 갑자기 장애인이라고 밝혀서 욕 안 먹는 특혜를 바라진 않았겠죠 병먹금이란 얘기를 새로 끄집어내는게 더 끔찍할 수는 있어도 



        • 저도 이 게시글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 표현이 문제적인 것이지 멘탈이 별로다라는 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없는데요.
          • 몇년 전부터 듀게는 부적절한 글로 넘쳐나는 게시판이라고 생각이 되어 이제 부적절한 글이라는 지적에 신경은 별로 안 씁니다. 


    • 굳이 탈퇴한 사람을 이렇게까지 부관참시 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일단 탈퇴한줄을 몰랐지만, 탈퇴했으니 언급을 하는 건 옳지 않다는 주장 또한 생소하군요. 
        • 없는 사람 뒷담화하지 말라는 말이 생소하게 들린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 그 분에게 아무런 반박을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 불공평한 것 같아요. 그분이 하는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요.
    • 흠... 애초에 글 제목과 본문에서 사실 관계를 잘못 알고 남을 조롱하셨고, 그 부분에 대해서 첫 번째 댓글로 이미 지적이 되었는데도 그런 본인의 잘못에 대해선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요. 
    • 이런 글이 어그로죠.
    • 저도 stardust님 한참 글 안쓰셔서 걱정했는데(코로나 한참이던 시절이라), 탈퇴하신거라는 말에 그래도 다행이다 싶었던 기억이 있네요.
    • 같이 낄낄 욕해주길 내심 기대했을텐데 반발이 심하니 내심 당황스럽겠어요 

    • 도야지와 함께 듀게를 대표하는 노답 문빠가 이런 글을 쓰니 웃기네요. 탈퇴한 저 분이 폭주한 면이 있지만, 저 사람은 폭주한거고 댁들은 원래 노답인거고. 승리감에 쩔어서 완장질하는 폼새가 어디 안가네요
    • 극우들이 조국 사태때 재판에서 다 드러날거라고 두고보자고 발악하더니 재판에서 사실관계랑 다른(예를 들면 정경심교수 pc에선 총장 직인파일이 안나왔다는 것) 것들이 수두룩 나오는 시점에선 역시 글삭튀네요. 극우들의 발악 후 아이디 삭제는 이제 주기적인 것 같네요. stardust님은 돌아오시겠죠. 어떤 다른 올드 유저의 아이디로. 새 게시판으로 넘어오면서 옛날 유저들의 비밀번호 변경등의 복구 이메일이 하나로 강제 통합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게 개선되지 않는 이상 반복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에서 장애있다고 하면 그 사람 장애있는 게 '진실'인건가요? 그걸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남을 공격하기에 빌미로 쓰시네요. 제가 강남에서 병원 운영하는 치과의사입니다 라고 하면 전 이제 치과의사가 되어 제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는 의료계의 일원으로써 발언한 게 되는 건가요? 

      • 어떤 유저가 한 말이 무조건 사실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지만, 의심하는 것도 근거가 있어야 겠죠.


        그 분은 오랜유저고, 게시판에서 논쟁이 있기 훨씬 전, 정치글이 아닌 일상글에서 알려진 내용입니다.



        • 그게 사실이라면 상처입은 마음에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그러나 일단 이 글의 논의과정에서 절대적 사실로 밝혀진 팩트가 아닌 일을 기반으로 그게 사실인 것으로 가정하고 거기에 더해서 나간 이유까지 추정한. 모두 가정을 기반으로 이야기하면서 이 글의 부적절성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비논리적인 것 같습니다. 

      • 그런 식이면, 님의 이 글도 무슨 '봇' 같은 게 적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 떠나서 설혹 그 분이 장애가 없었다고 합시다. 그래도 '병먹금' 같은 말을 쓰는 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이 글의 문제는 총선 결과 때문에 도주라는 추정이 틀렸다는 겁니다. 그 전에 다툼에서 저런 비하 단어에 마음 상해 삭제 후 탈퇴한 거죠.

        이게 인증이 필요한 일입니까?
        • 네 님도 동남아에서 극우편에서 댓글로 여론조작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죠.


          여기 위의 본문글에는 '병먹금'이란 단어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병먹금'을 소환시켜서 그걸 토대로 이 본문을 비판하는 것은 님이십니다.


          본문의 추정이 틀린지 맞는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도움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고 해서 그 말을 그대로 믿어야하는 건 아니듯. 나가면서 누굴 탓했든 그 사람의 원래 목적이 '이때까지 한 여론조작용 글과 댓글 모두의 삭제'를 위한 것이었는지는 누구도 모르는 겁니다. 님이 멋대로 하나로 정해서 그걸 논거로 남을 비난하는 건 비논리적이다. 라는 겁니다.


          인증이 없으면 그 사실을 믿을 순 없다는 게 굉장히 상식적인 일일겁니다. 제가 청와대 직원이라고 말하고 인증안하면 안믿는 게 정상적인 반응이겠죠.

      • A. 어떤 사람이 자신에 대한 어떤 정보를 주장한다.


        > 넷상에서 여기에 대해서 사실 확인할 권리는 거의 없죠. 상대 발언을 존중하고 그 대우를 하는건 자발적인 예의죠.


        > 이를 속여서 문제를 일으킨 경우, '속은 사람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B. 어떤 비하 발언에 반박을 한다.


        > 당사자이든 아니든 비하 발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A안과는 다른 문제죠.


        C. 누군가의 정보를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공격한다.


        > 다른 분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 글은 선후관계를 묶어 상황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 다른 방식의 관점으로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타당성 여부는 각자의 몫 아닐까요.

        • A. 어떤 사람이 자신의 특정 정보를 주장한다.
          > 넷상에서 사실 확인할 권리는 없으나 그 말을 믿을 '의무' 역시 없죠. 그걸 남에게 예의라는 말로 강요할 수도 없죠.
          B. 비하발언에 반박
          > 위엔 비하발언이 없습니다.  병먹금 소환한 건 madhatter님.
          C.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공격한다.
          다른 방식의 관점으로 새로운 해석-> 님의 해석과 본문의 해석 모두 근거로 할만한 사실이 없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해석은 본문의 해석과 동등한 무게일뿐. 그럼에도 님은 본문의 해석은 틀렸고 본인의 해석은 맞다고 주장하시는데 그 근거는 사실이 아닌 추정뿐이지 않습니까? 그건 틀렸다 이 말입니다.
          • 일단 최신 본인의 글에 따르면 '탈퇴했다'는 제 말은 확실히 틀렸네요.


            제는 제 해석이 본 글보다 더 맞았다고 주장한 적이 없어요.

            • "이런 글은 부적절해 보이네요."를 본인의 해석인 '장애는 실제고 병먹금으로 인한 상처로 탈퇴한 것이다'가 맞고 본문의 해석(글삭튀)는 틀렸다라고 주장하는 걸로 읽었습니다. 근데 본인 등판으로 이미... 코미디의 영역으로.. 

          • 병먹금은 제일 첫 댓글에 나옵니다. 물론 저도 그분이 그런 소리 들었다고 울분 토하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논점 일탈 하시는데, 이 글은 총선 때문에 그 분이 탈퇴하셨다고 조롱하는 글인데 그 사실 관계가 틀렸다는 게 핵심입니다.
            • 그 사실관계를 그 누구도 모른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 분이 그런 말을 하고 나갔다고 해서 우리가 그 말을 믿어야할 어떤 객관적인 근거나 사실이 없습니다


              심지어 그 분이 장애를 실제로 가졌는지조차 예전부터 그 말을 해왔다. 에 기반한 추정입니다
    • 탈퇴하셔서 다행입니다.

    • 데메킨님은 오랜만에 오신 것 같은데, 평이하지 않은 방식으로 댓글이 흥하네요...


      아무튼, 오랜만입니다. 일상의 루틴에서 듀게가 다시 포함된거면 좋겠네요...


      따뜻한 글, 재미난 글,,, 부탁드립니다.

    • 그 조까가 글 삭튀한 이유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장애에 대한 조롱으로 인한 것이라는 것도 그냥 추측일 뿐이죠. 게다가 본문- 조까의 글 삭퇴에 대한 글은 장애에 대한 조롱과는 1도 관련이 없습니다. 사실 병머금이라는 부적절한 용어는 그 조까가 실제 장애가 있는 사람인지 모르고 사용되었을 뿐이고 당사자가 문제를 제기한 이후에는 사용되지 않았으며 도리어 조까는 파생글로 자신의 장애 뒤에 숨어 자신이 했던 개소리들에 따른 비판을 피하고 자신과 정치적 입장이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삼는 짓을 하다 삭퇴한 것입니다.  

      물론 본문글은 결과적으로 망한 글입니다.  글삭퇴한 조까 하나 조롱하려는 의도가 해당 조까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망한 케이스 ....

      하지만 그 조까가 장애인이건 비장애인이건 그가 이 게시판에서 싸질렀던 정치적인 글들에 대한 비판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죠. 도리어 장애인이라는 것을 무적의 방패처럼 사용한다면 그건 따로 또 욕 처먹어야할 짓이구요.

    • 어째 글이 안올라온다 싶었는데 탈퇴하셨군요..

    • 그건 그렇고 다시 그 글 보니 개그에요;

      왜 이런 웃긴 글을 지우고 튀었는지? 다른 사람들이 크게 웃고 즐거워하는 것을 견디기 힘들었나?


      “현 자유당이 단독과반이상 먹는다면 아마 여러가지 재밌는것들을 볼수 있을것 같네요. 추미애 해임 결의안이라든가, 추미애 탄핵, 울산선거개입 결과에 따라서는 대통령 탄핵발의 시도 등등등.”


      조까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조중동을 통해서만 세상을 보고 조중동에 뇌를 맡겨 놓고 산다는거....
    • 우연히 stardust님 마지막 글을 보았는데 장애인 비하 발언을 듣고 일종의 자괴감을 느껴 이런말까지 들어야하나 싶어 모든 글 삭제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닌깐 본문에서 지적하신 총선 결과는 아닌 것으로 압니다. 장애자에게 장애인 비하는 상상 이상의 것으로 다가 올수있죠 그러니 멘탈이 별로라는 말은 좀 저열하네요.

      Stardust님이 좀 과격했던 것은 사실이나 그분이 장애 뒤에 숨어 면죄부 받으려 했던 적은 없었고 글 삭제가 그것을 말해주는 것 또한 아닙니다. 민감한 문제인데 없다고 함부러 말하면 안될듯 합니다.

    • 중년 여성의 똥구멍을 무척 궁금해하던 변태같은 조까도 무슨 자괴감을 갖을 수는 있죠.

      그런데 그 조까의 마지막글은 자괴감이 아니라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싸잡아 장애인 비하하는 쓰레기로 퉁치려한 비겁한 글이었어요.
    • 근데 그 분이야 말로 여기서 막말의 대표주자가 아니었던가요? '개소리를 지껄인다' 등 다른 분들에게 주옥같은 표현 많이 쓰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정치적 입장이 같다는 이유로, 혹은 탈퇴라는 행위나 신변적인 부분 등을 이유로 그 분의 막말 행위는 보정미화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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