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특별전 덕에 극장에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보면서 느낀게, 왜 요즘 배우중에는 저렇게 생긴 배우들이 없는걸까요?

오늘은 사브리나를 봤는데 험프리 보가트가 정말 멋있더라구요.
약간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를 닮았더군요.

요즘 헐리웃 눈 씻고 찾아봐도 험프리 보가트 닮은 배우는 없는것 같아요.
단순한 분위기 차이가 아니라, 얼굴 골격이 요즘 배우들에게선 찾아볼 수 없는게 있어요.

오드리 헵번은 물론이구요.
그 외 조연들만 하더라도 요즘 배우들과는 너무 다르네요.

오드리 헵번은 정말 아름답다는 단어가 어울리는 배우인것 같아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doc 에게 작별인사 하는 장면에서 연기를 어쩜 그리 감정을 복받치게 잘하는지.

세대가 지나면서 사람들 골격이 바뀐걸까요?
    • 헐리우드 골격은 좀 개성이 강한 쪽으로 바뀐 것 같아요. 뽑아놓은 사람들이 그런건지 미국 젊은이들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요즘 헐리우드 배우들 예쁘다 잘생겼다 생각 안들거든요.


      한국 사람 골격은 좀 바뀐것 같아요. 팔다리가 길어지고 턱이 좁아진 것 같아요. 

    • 시대별로 사람들 체형도 변하고 선호하는 모습도 변하고... 그런 거 아닐까요.




      그 시절 미인 스타들 중에 요즘 보면 그냥 그런 사람도 많지만 오드리 헵번이나 그레이스 켈리를 보면 아직도 감탄이 나오더군요.

    • "로마의 휴일" 급 예매하고 내일 오후에 가는데 좌석이 맘에 안들지만 뭐, 하는 기간에 한번 더 가서 보면 되죠. 아쉬우면.


      오드리 헵번 영화에 푹빠져 살던 시절이 있는데 지금은 당장 "로마의 휴일"만 영화관에서 봐도 좋겠다 싶네요.

    • 오드리 헵번과 비슷한 이목구비는 혹시 있을 수도 있지만 오드리 헵번은 영원히 유일무이한 매력을 가진 배우인걸요.


      그 당시 배우들이 그랬듯이, 제임스 딘이나, 마릴린 먼로, 비비안 리, 엘리자베스 테일러, 험프리 보가트,,,,,


      제 2의 제임스 딘으로 불린 배우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그 누구도 그 당시 그 배우들을 대체할 수 없다고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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