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 만화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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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 만화가 대단해! - 여자부문 1위를 차지한 '안녕 미니스커트'라는
만화가 정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돌이었던 주인공 소녀는 악수회에서 어떤 사건을 겪고
남자처럼 옷을 입고, 머리를 깎습니다.
그녀는 "여자처럼 보이는 게 어때? 몸매도 이쁜데."라는
미인 동급생의 질문에 "너는 가진 게 그것밖에 없나보지?"
라는 말로 응수합니다.

미인 동급생이 성추행을 당하자 남학생들은 "그런 옷을 
입으니까 성추행을 당하는 거야."라고 말하죠. 
주인공은 그런 남자애에게 달려들고 화를 냅니다.
그러나 미인 동급생은 웃으며 "그래도 무서웠어. 다행히
허벅지로 끝났잖아."라고 말합니다.

성적인 이미지로 소비되는 것에 반대하여 남장을 한 전직
미소녀 아이돌.
성적으로 소모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며 성추행을 당해도
화를 내기 보다 웃으며 넘어가는 예쁜 여고생.

이 두 대비로 단박에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만화가 
필요할 때가 된 것이겠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보게 될 날을 기다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X11D9sza0Q


    • 미니스컷트는 애가 남자로 해도 될법 하네요
      • 여자가 해야 의미가 있죠. ㅜ.ㅜ

          • 아아.. 그런 의미였군요. ^^

    • 제목을 보고 무슨 내용일까 싶었는데 그런 내용이었군요.

      정발되면 한번 봐야 겠어요
      • 저도 정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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