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정말 쓰레기장 같은 곳이 되었네요.

내가 어느정도 존경의 마음까지 품었던 지적이고 현명하고 정의롭고 지혜롭던 사람”들”이 어쩌다가 이런 지경이 되었는지..

정보 습득의 원천이 어디고 가치 판단의 기준을 어디에 두면,

무슨 사안이건 그렇게 현학적이며 유려하게 얼토당토 않는 논리들을 펼치시는지..

정말 놀랍네요.
    • 누군가 말하길 "We are the ones we've been waiting for."라고 하더군요.

      • 지젝이었던가요? 지젝이 인용했던가요?
        • 지젝이 인디언 hopi 부족의 말을 인용했다고 합니다.

    • 사실 한때라도  '지적이고 현명하고 정의롭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건 너무나 어렵더라고요. 내 기준 뿐만 아니고 절대적인 기준에 그렇기는 더더 어렵더라구요.  ㅜ ㅜ 


      절대적인 기준에 그런 사람인데 100퍼센트 주변사람들이 그렇다고 인정하는 것도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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