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 매거진의 변화

ize 매거진은 갑자기 편집 방향이 바뀌었고, 올라오는 글이나 기고문들의 느낌도 바뀐지 오래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한 연예인의 사망 소식에 추모의 뜻으로 하루 기사를 올리지 않겠다고 올라온 뒤

몇달간 글이 올라오지 않았고, 다시 글이 올라왔을 때는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다 바뀌었더라고요


매거진 T부터 텐아시아, 아이즈까지 주요 필진들이 자리를 옮길 때마다 저도 따라 이주하며(?) 그 길을 같이 걸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렇게 되니 많이 아쉽네요.

단순한 연예뉴스가 아니라 연예산업에 대한 고찰, 유행이나 문화에 대한 묘한 감각, 깊이 있는 칼럼들도 좋았고 단순히 연예기사를 가십성으로 소비하지 않는

스페설 섹션이나 기고문들까지 정말 꾸준히 다 좋았는데 이렇게 바뀌어버리니 아쉽고 화가 납니다... ㅜㅜ  


트위터에서 지나가다가 본 이야기로는 편집권이 이젠 아예 머니투데이 쪽으로 다 옮겨갔다는 거 같던데, 이럴 거면 그냥 장문의 글이 더 자주 올라오는

머니 투데이의 스타뉴스랑 머가 다른가요.. 지식항해자를 위한 안내서라면서요.. ㅠㅠ

    • 안 그래도 어제 강명석씨 근황을 검색해봤는데 안 나오더군요. 제가 놓치고 있었을 뿐이지 분명 활동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데요. 그 아이디로 찾아봐도 안나오고. 

    •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어떤 공지도 없고 관련된 소식을 찾을 수가 없어서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요... 저도 텐아부터 따라온 구독자라 필진들이 어디로 옮겨간건지 근황이라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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