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새 예고편


주인공인 존 데이비드 워싱턴도 좋은데 놀란 영화 주인공들이 그랬듯 뭔가 기계적이고, 로버트 패틴슨은 예고편 막판에 감독 특유의 영국유머를 구사하네요. 엘리자베스 데비키는 또 놀란식 기다리는 히로인 포지션일까요? 


과연 이 영화는 코로나 영향없이 정상 개봉 할까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프롤로그를 극장에서 운 좋게 본 저로서는 예고편만 보자면 어떤 영화일지 살짝 감이 잡히기도 하는 것 같기도... 


아 예고편 마지막에 비행기는 실제로도 부순 거라네요(...).

    • 첫 티져 예고편 공개됐을 때 엘리자베스 데비키는 보나마나 또 주인공의 죽은 아내일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왔었는데 정식 예고편을 보니 그건 아니겠네요. ㅋㅋ

    • 이것저것 흥미로운 장면들은 있지만 여전히 결정적인 무엇은 보여주지 않는 느낌이네요.

      놀란이 액션장면을 위해 실제로 무언가를 때려부수는 건 예전(90년대?)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쓰던 방식의 재현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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