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증진 비법좀..

병실에 누워만 있다 보니
자연 옛 생각이 나고
하다보니 우울해지네요.
듀게의 쿨가이님들
남자로서의 자존감 증진법좀 일러주세요.
쿨걸님들 조언도 좋음.
    • 아직 퇴원 못하셨군요.
      군대식으로 터트려서 군대식으로 아프니, 군대갈때쯤의 나이처럼 난 쌩쌩한걸지도? <--- ....
      도움이 안되겠죠?
      죄송합니다.
      • 사실 몇 년 안 지났어요
    • 설리를 좋아하는 당신은 이미 멋진 남자!
      • 아 조금 증진된것 같다
    • 극한의 상황에 부딪힌 다음 자기 자신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 깨달으면 자존감이 증진됩니다.
      너무 개인경험이라 죄송한데
      어떤 말로도 자신을 꾸미려 해도 그건 악취가 나게 되어 있더라고요.
      상황이 만들어주지 자기자신은 연기하는 것밖에 더 안 되었습니다.
      • 제가 좀 나약하게 크긴 했어요
    • 허세를 부려요. 턱도 없는 허세를.
      가령 영어를 예로 들면, 누군가에게 나 토익 950은 간단할걸? 라는 식으로 허세를 부려요.
      (실제로 토익 950은 간단한 분들도 많겠죠 여긴? 전 아닙니다 ㅠㅠ)
      그리고 그걸 달성해요.
      물위에 뜬 백조처럼 앞에서는 간단하게, 뒤에서는 코피나게 해서 달성해요.
      그럼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물론 안 성공하면 내려갈지 모르나...
      그러니까 성공해야죠.
      ..달고보니 뻘플이네.
      • 설리가 나 진짜 좋아해서 어제부터 사귀기로 했어





        자 이제 실현해야 하는데.....
        • 설리와 사귀는 법-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만든다.

          그녀에게 개명을 부탁한다.

          강아지, 인형 등으로 대체해도 가능.



          전 연예인 동명이인인 남자랑 사겨요. (진짜로)

          내가 ㅈㄷㄱ 여자친구야!
          • 고소영이신줄 모르고 실례가 많았습니다..
    • 갑자기 생각난건데 남자가 가장 단순하게 자존감 올리는 방법중 하나는 식스팩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는 광배근이나 흉근 모양새 잡기?
      • 내 모양새는 달마대사님인데.....
    • ㄴ이거 좋은 방법 추천
      식스팩말고도 팔 근육 탄탄하게 만드시면 자신감이 업되실 겁니다 자존감도 더불어 업업
      • 역시 최강의 실전근육은 복근과 이두 삼두
    • 이건 저도 궁금합니다 지금은 자존감이 필요할때 이거든요
      • 몸만들기가 현재까지는 대세네요
    • 몸만드는게 자존감 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긴 하죠 동감.
      • 체육관 등록 일주일만에 오른발에 문제가 생겨 입원하고 마는데.....!
    • 덧. 경험상 적당량의 자기계발서가 도움이 됐습니다. 다만 과유불급이라는거~(3권이상 사지 마세요 =ㅂ=;;)
      • 따악 한권만 사겠습니다
    • 설리랑 사귀고 싶으시면 설리의 언니가 되어주세요.
      그럼
      "언↘니↗" 노래 부르면서 루아tm님에게 빠져들거에요 (아 완전 민망한 리플 죄송)
      • 전 그녀에게 한마리 진지한 짐승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 일단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꾸준히 걷다보면 덜 지루하고 좋죠....처음부터 너무 무리하면 더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 설리나오는 누에삐오 뮤비를 핸드폰에 담아가겠습니다
    • 리플 그만 달고, 햇살이 가득할 때 나가서 산책하기.
    • 오래 가네요. 빨리 퇴원하셔야 될 텐데.
      런닝머신 위에서 중간 속도로 걷기(시간당 5.5~6km, 50분에서 1시간 정도) + 복근운동이면 배 많이 들어가요.
      꾸준히 하시면 도움이 될거예요.
      • 운동할땐 진짜 귀찮았는데

        누워만 있다 보니

        운동하는 생각만 해도 꿀같습니다
    • 아 음 좀 진지하게 댓글달자면 전 한번 바닥을 치고, 일정부분 포기를 했고(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상황상 버려졌어요) 그 뒤에 매일매일의 일상에 집중하게 되고 나서 덤덤해졌어요. 자존감이 생겼다기보다는 그냥 덜 긁히는 걸지도요.
        • 가진 것/욕심=행복, 자존감, 충만함



          가진 것을 늘리자니 끝이 없고 (욕심이 따라서 늘어요!!) 욕심을 쳐내기는 어렵지만 가진 것이 늘지는 않더라고요... 어?! ㅎㅎ

          좀 편해졌어요. ㅎㅎㅎ
    • 운동 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처음 일 이주 정도는 뻘쭘하기도 하고
      힘들긴 하지만 적응기가 지나고 나면
      점점 몸에 붙어 오는 잔근육들과
      확연히 달라진 몸 컨디션 보면서
      자존감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술 배 빠지는 효과도 있답니다!+
      ※ 주저 하지 마시고 가까운
      피트니스 클럽 등록 하세요!!
    • 몸 만드는 게 확실히...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ㅎㅎ.
      꾸준히 운동하는 게 확실히 사람 정신건강에...
      음, 자존감 낮은 걸 정신이 건강치 못하다고 말하는 건 좀 아니다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추는 데에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굳이 운동이 아니더라도, 뭔가를 꾸준하게 해서 성취하는 게 좋은 방법일 듯.
      물론 꾸준히 문명, 꾸준히 와우, 꾸준히 FM, 꾸준히 듀게... 아, 물론 듀게는 좋습니다만. ㅎㅎㅎ.
      그런 것보다야 더 '나은(!?)' 방법으로!

      아, 저도 이번 겨울엔 운동할 거에요. 꼭. ㅜㅜ.
    • 헬스 6개월 하다가 지겹고 귀찮아서 못가고 집에서 운동비디오 따라하면서 한시간 정도 하는데 이건 거의 1년했네요.
      방콕스타일이시면 집에서 매일 운동...이것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전 워낙 의지부족이라 하루 이틀 쉴때 있긴 해도 운동을 이렇게 오래 할수 있을지 몰랐어요.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자존감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 여하튼 하고나면 정말 기분도 괜찮아지고...
    • 팍팍한 세상에 자존감 챙기는거 힘들져,위로같은건 다양한게 있을것같아요
    • 루아님은 세계최고 꽃미남입니다
    • 운동이든 뭐든 경쟁에 뛰어들어서 이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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