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의 영화

오늘 밤 12시 55분 KBS1 [독립영화관]에서 이동은 감독의 영화 <니나 내나(2019)>를 방송합니다. 


이동은 감독의 첫 번째 영화 <환절기>와 두 번째 영화 <당신의 부탁>을 재미있게 봐서 이 세 번째 장편 영화도 한 번 보려고 해요. 


이동은 감독 영화에 관심 있는 분들, 같이 봐요. 




내일 (토) 낮 3시 30분에는 씨네플러스 채널에서 영화 <검찰측 증인(Witness for the Prosecution, 1957)>을 방송합니다. 


빌리 와일더 감독, 마를리네 디트리히, 타이런 파워 주연의 법정 영화죠. 재미있습니다. 


평가도 상당히 좋게 받았죠. imdb 관객 평점이 무려 8.4점입니다. (imdb 관객 평점 순위 69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1958년 아카데미 작품, 감독, 남우주연, 여우조연, 편집, 음향 6개 부문 후보였는데 상을 받지는 못했네요. 


이 영화 아직 못 보신 분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보시길...




모레 (일) 낮 1시 20분에 씨네플러스 채널에서 <문라이즈 킹덤(Moonrise Kingdom, 2012)>을 방송합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죠. 재미있게 봐서 한 번 더 보고 싶은데 하필 제가 가장 바쁜 날에 방송하네요. 


metacritic 평론가 평점 84점, imdb 관객 평점 7.8점의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 영화선물에 영화 <녹차의 맛(The Taste of Tea, 2004)>이 올라와 있는데 제목이 눈에 익어서 찾아보니 


metacritic 평론가 평점 77점, imdb 관객 평점 7.7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네요. 


한 번 보려고 일단 다운받아 놨습니다. 


https://serieson.naver.com/movie/freeMovieList.nhn 


부기우기 님이 알려주신 것처럼 영화 <벌새>도 무료 대여로 올라와 있어요. 


좋은 영화들 같이 봐요. 



    • 지금 ocn에서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시작해요
      • 오... 이 영화부터 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딩들이 무서워 영화관에서 못 봤죠

          크리스 파인, 헤일리 스타인필드, 리에브 슈라이버 니콜라스케이지 캐스팅도 쟁쟁해요
    • 니나내나.

      좋은 영화입니다.


      감독이 착한 사람 같다고 해야되나.

      조심스럽고 사려깊습니다.

      전작도 그랬죠.

      환절기는 조금 아마추어 같았다면

      당신의 부탁부터는 안정된 연출이었죠.

      이 영화도 괜찮은 연출입니다.

      여러 출연진이 나오는 로드무비인데도

      안정되게 영활 이끌어갑니다.


      전 이 영화를

      블라인드 시사회에서 아무 정보 없이 봤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바람에

      이게 웬 떡이냐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니나 내나 추천해요. 작년에 본 가족 영화 중엔 젤 좋았어요.
    •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는 내일 정오에 재방합니다
    • 두 분이나 <니나 내나>를 추천하시니 더 열심히 봐야겠네요. 


      새벽 3시 가까이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잠이 오느냐 안 오느냐로 


      이동은 감독의 연출 능력을 가늠해 볼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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