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 내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이 있는 듯한

어젠가 잠이 드려고 하는데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내면에서 말을 건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괜시리 무섭더라고요. 그러니까 제 생각도 아닌데 누가 텔레파시를 걸어서 사토라레처럼 들려오는 기분.

한 달 쯤 전에는 자고 있는데 꿈에서 누가 제손에 손뼉을 친 기분도 들고... 뭘까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존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아요.

      • 저는 꼭 귀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그저 외계인이나 미래인 같은 느낌의 존재일 수도 있고...
    •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왠지 무한한 우주 중 존재하는 누군가와 우연찮게 채널(...?)이 맞아 순간 교신이 된 건 아니었을까, 뭐 그런 식으로 상상했습니다. 정말로 우연이었는지 그런 경험을 다시 해본 적이 없네요. 막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던 것 같고 다리 어딘가를 살짝 쥐었다가 놓은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아마도 그건 근육통일 거예요 ㅎㅎㅎㅎ;

    • 미지의 존재와 친하게 지내보면 어떨까요 이번 세상은 외로운것 같아서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