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금요일 일기...
1.최근에 듀게가 맛간 뒤로 계속 로그인이 풀리고 있어요. 글 쓰다가 로그인이 풀려서 날아가니까 살인충동이 일어나네요. 진짜 잊을 만하면 한번씩 겪는 일인데 그럴 때마다 정말로 기분이 좆같아요.
사실 그 글은 다시 쓸 수도 있어요. 내일이 되면 쓸 수 없겠지만 지금은 한 글자도 안 틀리고 그대로 쓸 수 있죠. 휘발성 메모리로 그대로 남아 있거든요. 그런데 이미 쳤던 문장들을 그대로 치는 건 살인충동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 이 빌어먹을 사이트가 차라리 화끈하게 폭파되는 게 나을지도 모르죠.
2.사실 나는 잠깐 동안 화가 나는 걸로 끝나지만...그 글을 읽지 못하게 된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가엾네요. 그건 정말 재미있는 글이었거든요. 쳇.
3.불금이네요! 열심히 살아야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열심히 쉬어야 해요. 일하는 것도 하는 둥 마는 둥, 노는 것도 노는 둥 마는 둥, 쉬는 것도 쉬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살면 안되니까요.
4.휴.
5.커피를 밖에서 먹기도 하지만, 요즘은 사와서 물에 타먹거나 우유에 타먹고 있어요. 사실 뻔한 아메리카노나 라떼이긴 하지만...직접 그렇게 해 먹으니 뭔가 건강한 맛인 것 같아요.
6.하...졸립네요. 커피를 다시 좀 마시고 끝내야 될 건수 하나는 끝내고 자야 해요. 던전앤파이터도 오늘 돌아야 할 던전을 돌고 자야 하고요.
어느샌가부터 게임이 게임이 아니라 숙제가 되어버렸어요.
7.뭐 어쨌든 불금이네요. 오늘 모임은 놀기 위한 모임이 아니라 쉬기 위한 모임이기 때문에 '불'금은 아니지만요.
1. 듀게 짬밥이 한두개가 아니실텐데,,,메모장을 이용하셨어야,,,
폰이었다고 해도요...
2. 쳇,,,읽었어도 지루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