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구를 망치길 그만두기

여러분 덕에 브리타 정수기 쓰면서 2L 생수주문과는 이별했습니다. 깊이 감사합니다. 물론 가족분이 500ml 생수를 시켜서... 그것만 좀 해결되어야 할텐데.

요즘 덜 소비하고 쓰레기를 덜 배출하려고 합니다. 어제 일본 정오 뉴스를 보는데 이제 비닐봉투가 3엔으로 유료화되서 일본 사람들이 그냥 손으로 들고 가거나 무료로 뿌린다는 곳도 있더군요. 뭐 자제해야죠.

배달 주문도 안 하려고 하고 가급적 식당에 가서 먹으려고 합니다만... 어렵네요. 코로나 때문에 빵이 전부 비닐포장 되어 있는데 그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결혼하면 애를 셋 정도는 낳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것도 환경적 차원에서 고민해야 문제일 거 같기도 해요(...).
    • 머리에서는 텀블러를 가져가야해 그러는데 


      손발은 텀블러를 가져가지않았는데 카페에 가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아니 테이크 인(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일회용을 거의다 쓰더군요) 주문하고 있습니다.


    • 플라스틱 쓰레기는 좀 어떻게 해야돼요. 쇼핑 좀 하면 뭐가 산더미…
    •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정수기를 설치해야할지...


      아이 낳는 것에 아예 세금을 더 물려서 출생세를 만들자고 하는 어느 학자도 있더군요. 인간이 환경보호를 위해 현재의 생산 소비패턴을 바꾸질 못하니 사람이 줄어드는 수밖에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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