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같이 한살 안먹는거로 해줬음 좋겠어요

코로나때문에 뭐 어떻게 보내고 있는건질 모르겠네요ㅋㅋ
이놈의 코로나 끝나기나 할런지...
    • 그러면 올해 태어난 아기들과 내년에 태어난 아기들이 같은 나이가 되서 학교를 같이 가게 될 걸요. 그러면 학생수가 갑자기 2배가 늘어나게 될 것이고, 그에따라 학교 시설도 부족하고 입시 경쟁률에 취업률이 갑자기 배로 뛰겠지요.


      같은 이유로 가을 학기를 1학기로 바꾸는 것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 '다같이'니까... 내년에 태어난 아기들도 1년 미뤄지니 그 후년에 학교를 가게 되겠죠. 다만 이럴 경우 올해 고3인 사람이 내년에 다시 고3이고. 올해 군대 1년차인 사람이 다시 1년을 더 보내야 하고. 대학 졸업자가 1년 없어지니 졸예자 없는 구직시장이고.. 공백이 생기는 쪽 아닐까요. (과장된 추측 많습니다.)

    • 아니면 허수처럼 나이를 계산하는게 어떨까요. 14살이면, 14 + i 살이 되는거죠. 코로나에서 벗어난 상태가 되면 다시 실수 나이를 더하고.. ( 32 + 12i 이런 나이가 되면 슬퍼지긴 하겠습니다만. )

      • '빠른' 연생의 망령이 다시 살아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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