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올드 가드를 보고

1. 예전 영화인 하이랜더가 생각났어요..잠시..

2. 처음부터 속편을 암시하는 떡밥을 계속 던지더니..끝날때 6개월 후 자막까진 보셔야해요

3. 이렇게 젠더 불문 강력한 히어로를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있는지..샤를리즈는 큰키와 쭉쭉뻗은 팔다리로 같이나온 남자배우들보다 더 강력한 살상능력을 보여줍디다.총이 주무기가 아니에요..도끼 ㅋㅋ..팔다리가 길지 않으면 쓰기 힘든

4.악역배우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볼드모트 만큼이나 악당역이었던..ㅋㅋ..목소리도 악역같이 변했더라구요..

5.서브여주 캐릭도 생각보다 잘 맞았습니다. 너무 힙합스러워서 이런 에픽류에 맞을까했는데..오히려 현실성을 에픽류에 부어주는 연기였어요
    •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꼭 전투 장면 직전같이 비장한 순간에 힙합스러운 팝송 트는 연출이 계속 나오는데 좀 싼티났어요 ㅋ 




      쿠키에 떡밥 나오는 그분 중간에 회상씬에서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속편 꼭 확정되길 바랍니다.

    • 전 직전에 미녀삼총사3를 보았는데요. 너무 비교되더라고요 ㅎㅎ샤를리즈 테론 액션으로 눈 정화했어요. 길쭉한 분들 느릿하게 허우적 대는 액션하기 쉬운데 이분은 진짜 액션히어로라는 말이 가장 잘어울리는 배우아닌가 싶습니다.
      • 케이트 베킨세일도 길지만 액션 잘 하죠
    • 언젠간 봐야지... 하고 있다가 이 글 보고 그냥 땡겨서 봤습니다. 덕택에 즐겁게 봤네요. ㅋㅋㅋ


      말씀하신 악역 배우는 이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려서 이대로 악역 전문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닌가 싶더군요. 해리포터는 제대로 본 게 없어서 전 그 분을 처음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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