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전우용, 진중권

* 연예인급 셀럽까진 아니지만 현정부의 행적들에 정말 많은 말을 남기는 사람들입니다.



* 예상에서 단 1도 어긋나지 않는 방향성들을 보여주는군요. 


진중권씨의 글들에선 분노와 짜증이 느껴집니다. 물론 진중권은 어떤 이슈가 터지면 늘 분노와 짜증을 내는게 함정. 

길게 언급하지 않겠지만 이 게시판에서 몇몇분들이 적어주시는 내용과 비슷한 얘기들입니다. 


전우용씨. 박원순씨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모르지만 (이번 피해자를 제외한)나머지 여성이 그만한 '남자사람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같은 코멘트를 썼지요.

제가 쓴 얘긴 아니고 닉네임이 기억나지 않는 이 게시판 어떤분의 얘길 빌려오자면, 이 정부....전우용씨한테 한자리 내주지 않으면 정말 나쁜 사람들이에요. 


현재 네이버 실검 1위의 공지영씨. 예상되는 감성돋는 코멘트를 남겼지만 의외이긴합니다. 이 분 그래도 도가니의 작가아닌가요? 



* 정의당에서 탈당 행진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박원순 조문에 긍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고.

통계상 수치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당원인지 의원인지 당직자들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언론의 설레발인지 정말 많은지도 모릅니다. 아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런 기사들이 있습니다. 


어쨌든, 어느정도 그 머릿수가 된다는 전제아래, 이제까지 고름덩어리들을 안고있었네요 정의당. 






    • 정의당 내 리버럴들을 덜어내는 것 만으로 성과가 있다...고 하기에 진보유권자들은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면 먹먹해집니다. 전어용은 민주당 괴벨스에요. 한 자리 준다면 선동용으로 한 자리 줘야겠네요. 공지영은 머라고 했으려나요?
      • 리버럴이기만 해도 좋겠습니다;;;;;;

    • 굴러들어온 페미가 박혀있던 노동운동가들을 쳐내고 있다잖습니까.

      이런 사회에서 출산율 떨어진다고 걱정하니 가관입니다.
      • 성추행범 처벌하자는게 페미니스트씩이나 되어야하는 건지, 그냥 평균적인 시민이면 되는거 아니었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 진중권씨 요새 맞말만 하시던데요 ㅎㅎ 


      탈당행진이 정말로 이어지는 지는 모르겠어요. 그분들 맨날 나간다나간다 하고 잘안나가시는 분들이라서요. ㅈㅂㄴㅁ 님들 그냥 민주당가셔서 마음편하게 활동하세요. 이념도 안맞는 정당에서 활동하지마시고요. 

    •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이번일을 계기로 굴러들어간 1인입니다. 말만 보태 뭐하겠나요.

    • 열린민주당 김진애 님은 노무현,노회찬,박원순 세 이름을 나란히 놓고 추모하고 계시는군요. 전우용씨 수준맞는 의원님들 많으시네요. 공천도 한번 노려보셔도 될듯.

    • 전우용 글을 그렇게 해석할 수 도 있군요.....

    • SykesWylde/
      전우용씨 트위터가서 딱히 원문 직접보시면 아시지 않습니까? 길고 긴 글을 요약-해석한게 아니라 그냥 복붙수준으로 가져온겁니다. 
      바로 아래 Sonny님의 글에 아예 원문이 있고요. 이 글에 어떤 '해석'씩이나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만. 
      •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진다는게...메피스토님처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지요...

    • 탈당사태? 가 날때마다 정의당 당원인 측근과 이구동성 하는 말이 있죠.


      “아니 아직도 남아 있었어?  뭐만 터지면 탈당이래 무슨 당이 빙다리 핫바지냐? ㅅㅂㅈㄴ 지긋지긋한 놈들”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바란게 몇 번인지 모르겠어요. 쉬다가 포기했어요.  


      이번에말로 다 나가버리고 다시는 ‘탈당사태’같은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SykesWylde/


      제 입장이 어떤 입장인지요? 전우용씨의 짧막한 저 말에 '다른 해석'은 어떤게 있는지 소개 좀 부탁드려요. 

      • 메피스토님이 사고가 하나 있듯이 그와 다른 사고도 존재한다는 말일 뿐입니다. 타인의 사고가 뭐든 간에 존중한다는 것이지요...

    • 한국사람들은 꽤 수줍음을 잘타는 민족인데 정작 부끄러워해야할땐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 같아요. 밖에나가면 어렵잖게 볼수있는 개저씨, 김여사들 이라든가. 전모씨 공모씨같은 셀럽들. 공적윤리가 없으면 공직을 맡으면 안되는 선례가 이 기회를 통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 정의당이야 뭐.. 이제 여성주의 극우정당이라고 봐야죠.. 노동자 문제 얘기한게 마지막으로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 어느 부분이 극우적 행태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동문제는 매일 얘기하고 있고요. 님이 눈귀막았다고 부존재하는건 아닙니다.
    • 전우용은 게시판의 추앙에 취한 사람 같아요. 저런 사람에게 한자리를 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니 안습.. 


      몇몇 친여권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태극기부대가 괜히 나왔겠나 싶어요. 딱 그 사람들의 미래 모습입니다. 

      • 이런 인간이 너무 많아요. 며칠 화제가 되었던 "진보커뮤니티"분들의 주장을 보세요. '이순신도 관노랑 잤다'지 않습니까. ㅋㅋ 어용지식인들이나 고인과 개인적인연이 있는 분들 그냥 입이나 다물고 계시지 뭘 합리화하려고 장황한 칼럼을 여기저기 써제끼고 계시고 말이지요. 




        문재인정권에 대한 미련을 아직 못버린 지인은 이것도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더군요. 아니 성장통은 그 고통을 이기고 성장했을때나 성장통인거지 거꾸로 쭈그러들고 있으면 그냥 병이잖아요. ㅋ

        • 이순신 장군의 명예를 위해 한 마디 덧붙이면 그거 명백한 사료 오독입니다. 무슨 서구식 자유주의 사상에 물든 근대인도 아니고(개화기 때 일본 지식인들이 좀 그런 개인적인 기록을 남기긴 했죠) 수 백년 전의 고위 관료가 (그것도 전란 중에)절반은 공식 기록이라고 할 수 있는 진중일지에 그런 기록을 남긴답니까? 아무리 그 시대가 인권의 개념이 없던 시대라 권력을 가진 남자들이 진짜 사생활이 그랬다 하더라도 그런걸 일일이 기록에 남기지는 않습니다. 시대적 분위기라는 걸 생각해야죠.
    • 보통 넷상에서 보여지는




      진보정당은 노동자에게 관심없다-->나는 노동자문제에 관심 없다.
      진보정당은 페미당이다-->나는 여권에 관심없다




      쯤으로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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