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전에 젠더특보에게 보고를 받으셨군요.

http://news.jtbc.joins.com/html/587/NB11959587.html


젠더특보가 그런 자리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심지어 고소전에 정황을 알아채고 보고라니. 

법률전문가도 대동한 회의였다는데 무마각이 안나왔나봐요. 

    • 관련자들 모두 형사 조치해야 합니다. 본건은 공소권 소멸했지만, 저렇게 조력한 자들은 모두 끝까지 조사해서 처벌해야죠
      • 생전에 실수 한 일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 망자가 죽음으로 다 떠안고 가셨다지 않습니까. 예수야 뭐야. 

    • 작년에 나온 임명 기사를 찾아서 어떤 양반인가 한 번 봤는데... 참 여러가지로 한숨 나오네요. 약력만 보면 멀쩡해 보이는데 왜 그랬을까요 참.



      그 와중에 바로 휴가 쓰고 연락 두절 상태라네요. 지금 어디서 대책 회의라도 하고 있으려나요.
      • 여성운동 오래하신 활동가 출신인거 같은데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조직"이 그렇게 만드는 것일까요? 

    • 저 보도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유출 관련 오보가 그 동안 너무 많이 쏟아져서 이것도 사실 믿기어렵습니다) 


      저 저 젠더특보가 어떤 경로로 정보를 사전에 얻있을지는 짐작이 됩니다.


      피해자가 고소전에 상담을 한 곳에서 유출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큰거 같아요.  


      여성운동 출신이라고 하니 성폭력 관계 피해자가 최초로 접근할만한 경로에 인적으로 얽혀 있을 가능성이 크겠죠. 


      위력에 의한 성폭력 가해자(로 의심되었을) 당사자에게 고소 예정 사실을 사전에 알렸다? 뭐 이런 개차반이;


      여성운동 출신 정말 맞나요?  자기가 살아온 삶을 부정하는 바보같은 짓이고 이 사람들이 바로 박원순을 죽인 범인 아닌가요?


      정말 믿기지 않네요.  박의 죽음과는 또 다른 충격입니다. 



      • 박원순을 죽인 범인?????




        쏘보님 마음속엔 박원순이 어쨌든간에 피해자군요 

      • 박원순을 죽인 범인 ㅋㅋ 욕만 잘 하는줄 알았는데 코미디도 할 줄 알았나요? 

      • 찌질이들 요기에 다 모였네요.  


        이런 찌질이들을 위해 친절하게 “박원순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방조한”이라고 부연 설명을 덧붙이도록 하죠.


        자살방조죄라는 개념도 모르는 무식한 찌질이들



        • 이건 말실수 한거 맞습니다

          그냥 실수했네요 인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실수하고 다른 사람을 찌질이라 욕하시는 건

          너무 나간 겁니다.

          이것도 그냥 흥분해서 그랬다 말씀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법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된 용어 다룰 때는 좀 더 엄격하고 신중해야지요.


          직장상사(& 권력자) 좆됐구나싶어 쪼르르 달려가 일러바치고 다같이 작당모의한거지 자살방조는 무슨...


          본인의 신념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 여럿 무식한 찌질이 만들지 마시고.


          헛발질도 한두번이어야지 원.

          • 그렇게 쪼르르 달려가 고자질한 사람들이 없었다면 박원순은 정상출근하여 시청 집무실에서 고소사실을 알게 되었을테고 무책임한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줄어들었을거에요.

            단어 하나 물고 늘어지는건 여전하네요 이 아저씨는.
            • 위의 세줄짜리 댓글을 요약하면, 


              '너희는 자살방조죄라는 것도 모르냐? 찌질이들!(절레절레)'일텐데


              자살방조죄라는 무거운 단어를 그냥 '단어 하나'로 퉁쳐버리는 패기는 뭔가요.

            • 소부님이 다른 사람이 단어 하나 잘못 쓸 때 너그럽게 넘어가는 분은 절대 아니지 않습니까.

              이 건은 좀 그러네요.
      • '검찰이 죽였다'는 말을 못하게 되니 이제는 젠더 특보가 죽였다는 소리가 나오는군요. 




        사람을 교사 또는 방조하여 자살하게 하는 죄(252조 2항). 자살방조란 자살행위를 용이하게 하여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총검이나 독약 등을 제공하는 것 등이다. 




        "고소 정보를 피고소인에게 보고하고 개별적으로 회의까지 가졌다"는 게 여기 총검이나 독약을 마련해준 행위와 비교되진 않죠. 아무거나 갖다대지 맙시다. 

        • 이 분 상대가 하지도 않은 말로 또 개소리? 그 못된 버릇 참 고질병입니다. 검찰이 죽였다는 말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


          혹시 노무현과 노회찬을 검찰이 죽였다는 세간의 주장을 갖다 붙이는 건가요? 그렇다면 참 비열합니다.

          노무현을 언론과 기레기들이 괴롭힌건 사실이고 그의 극단적인 선택에 강요한 것도 일정정도 것도 사실 아닌가요?

          검찰이 죽인 사람들이란 검찰의 무리한 수사와 망신주기 언플에 대한 수사인데 지금 그걸 어디에 갖다 댑니까? 하긴 검찰공화국을 염원하는 검찰바라기 어디 갈까요.


          저들은 사전에 박에게 알려 하루밤을 고민하게하고 출근하지 않고 적절한 충고와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닌 극단적인 선택을 용이하게 한것으로 수 있어요.
          • ssoboo님이야말로 겨자님이 말씀하지도 않은 노무현과 노회찬 들먹이고 계시네요. 이런 댓글 쓰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시죠. 

          • 박원순은 스스로 죽었고 아무도 그를 타살하지 않았습니다. 유서까지 남겼어요. 거기다 대고 "박원순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한 게 ssoboo님입니다. 거기에 대한 제 평가가 "'검찰이 죽였다'는 말을 못하게 되니 이제는 젠더 특보가 죽였다는 소리가 나오는군요."이구요. 그게 바로 남탓이예요. 64세의 남자가 한 선택에 대해서 애꿎은 젠더특보가 책임져야하나요? 




            검찰에서 노무현더러 자살해달라고 일정 정도 강요했나요? 검찰 입장에서는 그 사람이 살아있어야 공소권이 유지됩니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박원순은 고소 사실이 확인된 7월 8일 밤에 최측근과 모여 대책회의를 했고, 젠더 특보들이 참석했으며, 시장직 사의를 거론했다고 합니다. 즉 이 사람은 충고도 조언도 받았어요. 자살을 용이하게 했다고 주장하려면 독약이라도 사다줘야합니다. 

        • 박원순을 살리기 위해서 한 행동이 박원순을 죽게 한 행동이라는 이 기적의 논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왜 남편이 죽으면 아내 때문에 그랬다고 갈구는 시댁 사람 같은 논리에요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보고는 언제라도 받을 거고 회의를 언제 하든 자살하겠다는 박원순 선택은 박원순이 한 건데 왜 이걸 엄한 사람들한테... 



    • 하... 진짜 아무리 정의로운 척 해도 박원순을 순간 순간 피해자로 인식하고 마는... 박원순이 죽은 건 박원순이 성추행하고 지가 쪽팔려서 죽었다는 걸 아직도 인식을 못하는 (절레절례)




      저런 조직속에서 어떻게 피해자가 무사히 고소를 했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 저런 조직속에서 어떻게 피해자가 무사히 고소를 했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 22222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오히려 기적이네요.



      • 역겨운 찌질이가 이걸 안 물리가 없죠.

        공범이 있다는 말이 박원순을 피해자화 하는 거라는 개소리.
        • "박원순을 죽인 범인" 보통 죽인 쪽이 가해자이고 죽임 당한 사람은 피해자로 보는 게 아닌가요? 

    • 전 이처럼 폭주기관차가 진심 가득담아 피아구분 없이 오만데 난사하면서 폭주하는게 넘나 좋더라고요. 말실수라고 하면 대충 수습가능할 일인데 말이죠. 이를 죽어도 안하려 드시는건 아마 말실수가 아니라 본심이기 때문이겠죠. 아, 이렇게 말하면 암것도 모르는 개잡놈이 궁예질한다고 화내시려나?

    • 정말 여기 다 모여 말 한 마디에 쥐잡이하는 거 맞네요.

      듀게의 그림자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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