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셜록' KBS판 1회 봤는데요....

아.....다 보니까 새벽 1시....

한참 고민했습니다. 마저 2회를 볼 것이냐....잠을 잘 것이냐....출근해야 하잖어...

 

정말 재밌네요.

 

셜록도 좋지만 왓슨의 설정이 참 맘에 듭니다.

다리를 절룩거리다가 회복되는 장면도 좋고요.

 

무엇보다도....참 웃깁니다. 제가 좋아하는 딱 그런 스타일 유머!!!

추리물을 보면서 계속 낄낄낄 웃고 있는 나. -_-

 

경감님 아저씨가 루퍼트 그레이브스였어요?

쫌 잘생겼네...싶어서 봤더니...

그래도 한 때 꽃미남이었던 아저씨의 중년 모습은 어쩐지 좀 짠~한 구석이 있습니다.

(물론 그때보단 지금이 내 취향이지만)

    • 3개 있어요. ㅎㅎ 하도 짧은거 맞네요. 그래도 스킨스는 11편 정도 됐었던것 같은데.
    • 엥? 뭐라구요? 겨우 3개? 으악!!!!
    • 조금밖에 없으니까 아껴보세요.
    • 더빙판 보고 나면 원판 보고 원판 보고 나면 파일럿 보고 파일럿 보고 나면 메이킹 보고 메이킹 보고 나면 코멘터리 보고 코멘터리 보고 나면 원작 보고...... 천천히 가세요. ;P
    • 레스트레이드가 루퍼트 그레이브스였다는 걸 이 글에서 알았습니다. 으악.
      저도 눈 뜬 장님이었구나 싶네요. 현란한 셜록에 눈이 멀었던 거에요..
    • 앗앗 그럼 전망 좋은 방의 헬레나 폰헴 카터의 그 미남 동생이 레스트레이드였던거에요? 아 세월이여. ㅜㅜ
    • [셜록]에선 레스트라드라고 발음하더군요. 전 루퍼트 그레이브스를 그동안 드라마에서 주욱 봐 왔기 때문에 성질 있어보이는 아저씨로 안착한 모습에 그러려니 하는데 않아요. 그래도 이번엔 배도 좀 나오고 느슨한 경감님역이라 더 안 꾸미고 나온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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