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극장판 나름 재미나네요
피트는 양아치 역 할 때가 본인이 제일 마음 편하게 하는 것 같아요. 사극은 피트에게 맞는 분야가 아닌 듯. 피터 오툴과의 장면에서 오툴의 연기는 보는 사람 눈물 나오게 하던데 피트는 유인원같은 얼굴표정밖에 못 짓는다고 쓴 평도 봤어요.
크루즈는 두 가지 표정밖에 없지만 또 제한된 범위에서 영화에 맞게 뽑아내며 영화 한 편을 짊어지고 가요.
저는 다이앤 크루거가 발연기 소리 듣다가도 꾸준히 연기해 칸느 여우주연상 받은 것도 좋아요. 다이앤을 좋아해서 ㅋ
저는 예전에 비슷하게 개봉한 트로이, 알렉산더, 킹덤 오브 헤븐이 크게 재미를 못 본게 전투가 모래밭에서 벌어져서 그렇다고 생각했죠.
칼싸움은 역시 유럽 진흙탕에서
이상하게 안풀리는 배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