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회장님은 누가 죽였을까?
이 문제에 관한 다수설은 경찰이 암살했다,입니다. 물론 현실 논리에서는 말이 안되는 결론이지만, 어차파 신세계 영화 세계관은 현실과 다릅니다. 말씀하셨다시피 경찰 인력 한 명을 오로지 조직 하나 잡겠다고 수 년동안 잠입시켜놓는다는 것부터가 현실에서는 말이 안 되지만 영화속에서는 말이 됩니다. 가장 영화적 세계관에 들어맞는 설명은 경찰 암살설입니다.
이중구가 "살려는 드릴게" 하고나서 "회장님이 과연 사고로 돌아가셨을까?"할때 표정이 자기가 했다는 거 같기도 했는데...
아무튼 "애초에 그냥 이경영이 얌전하게 죽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죠? 그럼 "애초에 그냥 이경영이 사고로 죽었"다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골드문 내부자가 아니라 외부 라이벌 조직의 소행일 수도 있죠.
저는 사고쪽에 한표...
이중구도, 정천도, 경찰도 원치 않던 타이밍에 석동출 회장이 죽어서 다들 당황하는 가운데 경찰이 급하게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것이라고 이해를 했고...
모든것이 계획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초장부터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시간, 차량 통행 뜸한 지방이나 신도시에서 트럭이나 택시, 또는 양카들이 신호무시 무지하게 합니다. ㅋㅋㅋ
멀쩡한 고속도로에서 낮시간에 뒤에서 트럭이나 버스가 갖다 박아서 여러명 죽는 사고도 종종 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