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영화제작 사기, 보수단체 대표 실형선고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1001001&article_id=5847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51025201&code=940301

 

실형을 받은 주인공은 방송개혁시민연대 김모 대표입니다. 이 단체는 2009년 출범식을 열고

'좌파정권 10년 방송장악 충격보고서' 같은 걸 낸다든지 언론노조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는데, 영화는 만들려고 하긴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천안함 사태가 일어나고

투자자들이 발을 빼버렸고 크랭크인도 연기된 마당에 이렇게 사기사건까지 겹치니 영화는

아예 물건너갔네요. 영화제작을 미끼로 돈을 받아서 조직 운영금에다 썼으니 영화가 잘 되기란

애초에 그른 일이었지만요. 

    • 조직 운영비가 아니라 자기 생계에 썼을걸요. 생계형 보수라고...
    • 생계형 보수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이런 일 안해도 먹고사는 데 지장 없는 사람들이죠.
    • 입에서 상스러운 말이 나오네요. 참수리 357정 기념사업 관련해서 약간 수고(?)를 한 적이 있는데 저런사람들은 진짜 사기죄에 모욕죄까지 추가해서 벌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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