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은 어떤게 지금 상황에서 대안으로 올바른 것인가요?

너무 집값이 오른다, 그러면 집값이 내려가는 방향으로 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가요?


아니, 전반적으로 어떤 부동산 정책을 취하는 것이 나라 경제를 위해서

올바른 정책인가요?



    • 현재 부동산 가격은 거품이 많죠,


      경착륙이니 연착륙이니 라는 단어들이 사용되는 이유죠, 어쨋든 가격은 내려야 한다는 얘기에요.


      그런데, 오히려 더 오르고 있는 것이 문제.(수도권과 특정 지역...)


      집값이 올라서 좋은 사람은 몇 없어요. 집팔고 이사했을 때에 이익이 되는 사람들이 실제 이익을 보는 사람들이에요.


      (집이 많거나 많이 오른 지역에서 얼마 오르지 않은 지역으로 이사할 수 있는 사람)




      정치하는 사람들중에도 성질같아서는 확 떨어뜨려서 정신차리라고 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가격 거품이 가계 대출로 형성된 것이라, 각 가정들이 위험해지고 나라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겠죠.


      그래서,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방안이 나왔죠.


      수요와 공급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정책이죠. 수도권 인구의 쏠림현상을 막고, 지역 공동화를 막고,,,




      솔직히, 집값이 올라서 이익을 보는 사람들은 몇 % 안될텐데,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 그러니까 지금 정부에서 할 수 있는건 발표하는 정책 그대로 가면 되는 것인가요?


        사람들이 패닉에 빠져서 집을 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 지역균형발전은 결코 단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적어도 몇 해 이상 걸릴겁니다.


          사실 집값이라 말하고 서울집값이 오른다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패닉바잉? 그거 다 투기세력들의 선동질입니다.   실상은 7.10 대책 이후 수도권 기준 매매량이 급락했고 부동산 가격 상승세는 주춤한 상태예요.


          일개 부동산업자들의 주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부동산 시세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대다수 언론들이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한 


          수치의 소스를 제공하는 ‘한국감정평가원’ 에서 지난 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그렇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어찌 될지, 현정부의 정책이 성공할지 아닐지는 더 두고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실패로 단정할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당연히 그 전의 정책은 결과적으로 실패한 것으로 봐야죠.  


          당연히 바람직한 빙향은 보유세가 더 강화되고 세입자 보호가 더 강화되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OECD 국가들 대부분 현재 부동산 폭등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 한국의 가격 상승률은 그 중에서도 하위권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메이저 언론사들이 절대 말하지 않죠? 그 언론사들 대가리가 대부분 강남 부동산족들이고 한국의 기레기들은 뇌도 양심도 없거든요.




          현정부가 확실한 의지를 갖고 계속 7.10 대책의 기조를 유지 강화한다면 법인들부터 다주택을 뱉어 내기 시작할거에요.


          그런데 정책 성공?의 기준을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갑작스러운 가격 하락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자칫 일본 꼴 납니다. 


          저출산 대책도 제대로 안먹히는 상황에서 일단 미친 부동산 투기광풍만은 막아야죠.

        • 더이상의 대출은 막으면서, 매매의 이익은 세금으로 환수,,,,이런식으로 연착륙 유도,이게 지금의 정책인 것 같구요.


          멀리는 지역균등발전.

          • 결국은 연착륙 유도를 기다리면서 시간을 두고 봐야겠군요. 사실 제가 걱정하는건 사람들이 부동산 정책 실패라고 다들 믿으며


            계속 이 정부의 지지율이 떨어질 경우 어떻게 될 것인가? 미리 걱정하지 말자라고 하기에는 지지율이 너무 단시간이 폭락해서요.


            작년에 폭락했다가 선거에서는 결국 회복하는걸 보면 미리 비관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 글쎄요. 이제 전세시장은 정부가 죽이고 월세와 집값이 오르겠지요.
    • 계속 유튜브 찾아보고 있는데 유재명 지사의 방안이 좋은 거 같아요.

      지자체에서 짓고 30년~60년 임대를 줘서 막대한 차익을 건설사나 구매자한테 안 주겠대요.
      • 국가에 소송걸어버리겠네요. 그게 말이 되는 발상인지 모르겠어요.
      • 애시당초 집을 구매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제한적입니다. 갭투자를 하던가 포기하는 수밖에 없겠죠. 뭐... 부동산 가격이 안정된다고 해도 여전히 집을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애초에 경제력이 안 받쳐 주니까요.
        • 그리고 듀게에서 제대로 된 답변 기대하시면 곤란합니다.
        • 나라경제 걱정하지 마시고요, 각자가 언제 집을 구매하거나 (지금이라도) 매도해서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할 겁니다.
        • 무주택자로서는 집값이 떨어지는 게 좋을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집의 가격이 변동하지 않는다면 당장 살 이유도 없죠. 장기적인 하락세라면 더더욱 그럴 이유도 없고요.

          다주택자들이 집을 파는 건 알 바 아니고, 1주택자들은 집값이 오르건 떨어지건 왠만하면 갖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집값이 오를만한 다른 지역으로 미리 가던가요.


          다시 말해 사람마다 판단과 관점이 다르고 미래는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한국사람들의 입장에서 총 소득이 집을 구매할 수 있고도 여유를 부릴 만큼 개선되면 사는 게 낫다고 보는 편이지 무리해서 집을 사거나 팔라고 권유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 전세시장은 OECD에서 우리나라에만 독특한 형태라고 하는 것처럼,
      금리가 낮은 상태에서는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되죠.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그동안 낮아진 금리상태에서도 오랫동안 유지되었던 것은,
      집을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대출을 끼고 샀었기 때문이고,
      대출을 메우기 위해서는 큰 전세금이이 필요했기 때문이죠.
      이러한 대출(빚내서 집사라)은 과도한 (주택에 대한)유동성 허용과 갭투자같은 편법으로 주택가격에 거품이 생기는 원인이 되어왔죠.

      전세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릅니다(대출금을 해결하기 전까지는 유지되겠죠.)

      안타까운 것은, 세입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안할 것이고, 월세의 부담이 커질텐데,
      지속적인 주택 관련 법의 개정으로 보완해 가기를 기대해 보는 것이겠죠.
      이 외의 방법이 딱히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주택을 시장에 맡기면, 투기시장이 될것이고, 
      일반 사람들도 갭투자를 하며 따라갈거고, 거품에 거품을 물겠죠.

      거품도 막고, 가계 대출로 인한 붕괴도 막고,,,세입자들의 부담도 줄이고...
      하는 방법에 대해 모두가 노력을 한다면 좋은 대안이 나올수 있을지도 모르죠...  
      누가, 어느 집단이 이런 쪽으로 노력을 하고, 방해를 하는지는 지켜보면 알수 있겠죠,,,(과연 올바로 알려질 수 있을지?)
      • 대출을 끼지 않고 집을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나라는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보통 주택 담보대출은 장기 대출이라 보통 20-30년씩 되는 걸로 아는데 만약 한국의 주택 대출이 단기간이라면 (5년 이라든가..) 전세 제도 의존보다 대출 제도 자체를 손보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 이미 서울에 전세 매물은 거의 없어지고 있죠. 갑작스러운 하락을 더 걱정하라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부동산에 대해서 정부에서도 서둘러 막으려고 애쓴다고 지금 갑자기 안정이 올까 싶어요.



    • 그나마 부작용이 가장 작은 해법은 수도권 부동산에 대한 자본의 대체수요를 발생시키는 겁니다. 아마 불가능하겠죠.

      지금 정부가 두려워해야 하는 건 부동산 가격의 폭등이 아니라 폭락입니다.
      • 우리나라는 그게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네, 폭락 걱정을 많이 들었어요. 갑자기 내려가면 그게 또 문제가 되겠죠.

    • 헬멧 안쓰고 면허없이 오토바이 타던 환자가 중상을 입고 응급실에 들어왔는데, 환자 보호자가 "어떤게 지금 상황에서 대안으로 올바른 것인가요? 전반적으로 어떻게 했어야 사고가 안났을까요?" 라고 묻는 걸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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