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F] EBS 국제다큐영화제

올해 EBS 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17일 월요일부터 시작됩니다. 


EIDF 작품안내 : https://www.eidf.co.kr/kor/movie 


EIDF 방송편성표 : https://www.eidf.co.kr/kor/screen/tvSchedule 


유튜브의 EIDF 채널 :  https://www.youtube.com/user/EIDFOFFICIAL 


EIDF 다시보기 (방송 후 1주일간 무료) : https://www.eidf.co.kr/d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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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목요일 밤, 정확히는 21일 (금) 새벽 3시 35분에 방송되는 <스탠리 큐브릭 오디세이>는 


일주일 무료/그 이후 유료 다시보기 서비스 둘 다 제공되지 않습니다. 


19세 이상 시청 가능이어서 이런 시간대에 방송하는 건지... 녹화하실 수 있는 분은 녹화하시고 


녹화할 수 없는 저는 새벽 3시 35분에 본방사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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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IDF 채널에서 예고편을 보면서 봐야할 다큐를 고르고 있어요. 


저는 페스티벌초이스(본선경쟁작)보다는 이미 어느 정도 인정받은 [마스터스]의 작품이나 [월드쇼케이스], 


예술 부문 다큐를 더 열심히 보는 경향이 있어서 이번에도 이런 다큐들 우선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먼저 [마스터스]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1, 2이고 별 일 없으면 3, 4, 5 다 보려고 합니다. 


1. <스탠리 큐브릭 오디세이> 스탠리 큐브릭 감독에 관한 다큐이고 600명 정도가 부여한 평점이지만 imdb 8.0점입니다. 


2. <고르바초프를 만나다>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다큐네요. imdb 7.2점, metacritic 73점 


3. <유랑: 브루스 채트윈의 발자취를 따라서> 이것도 헤어조크 감독의 다큐입니다. BBC 제작이라니 일단 보려고 해요. 


4. <시간의 편린들> Baltic New Wave Cinema Poets에 대한 다큐라고 합니다. 'cinema poet'이라는 단어에 넘어가서 한 번 볼까 해요. 


5. <수녀님들이 물었습니다> 이건 1968년 제작된 다큐네요?? 필립 글라스 음악인 게 눈에 띄고요.  



EIDF [마스터스]에 선정된 여섯 작품의 예고편 재생목록입니다. 




다음으로 [월드 쇼케이스]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1이고 2, 3도 볼 만할 것 같고 4도 재밌을 것 같아요. 


1. <허니랜드> imdb 관객 평점 8.0, metacritic 평론가 평점 86점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네요. 


    2020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작이기도 했습니다.


2.  <스페이스 독> 이건 예고편에서 꽤 대단한 작품인 것처럼 선전을 해서 넘어갔습니다. 


3. <카불, 바람에 흔들리는 도시> 2018 암스테르담국제다큐영화제 Special Jury Prize 수상작 


4. <그루밍> 애완견 미용대회 다큐예요. 예고편 보니 상당히 인공미 넘치는 그루밍인 것 같긴 한데 재미삼아 보려고요. 



[월드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덟 작품의 예고편 재생목록




다음으로 [여, 성(Voice of Women]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1이고 다른 작품들도 시간 되면 다 보려고 합니다. 


1. <우먼 인 할리우드> 할리우드의 여배우, 여성 스태프들에 대한 다큐인가 봅니다. imdb 6.7점, metacritic 63점으로 

 

    평가는 그냥 그렇지만 재미는 있을 것 같아요. 


2. <발헨 호수의 비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이름모를 다큐상 받았고 몇몇 영화제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은 듯... 



[여, 성]에 선정된 다섯 작품의 예고편 재생목록 




다음으로 [다큐 속 무형유산]에 선정된 다큐는 조금씩 다 제 관심을 끄는데요.


1. <불어오는 노래> 예고편 보니 재미있을 것 같아요. 


2. <아네르카, 생명의 숨결> 예고편이 화끈한데 음악, 춤, 퍼포먼스가 가지는 힘에 대한 다큐라고 합니다. 


3. <아워 타임 머신> 암스테르담국제영화제 관객상 후보였고 여러 다큐영화제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은 듯해요. 


4. <기생: 꽃의 고백> 기생으로 연주, 무용 등을 익혔던 사람들에 대한 다큐입니다. 



[다큐 속 무형유산]에 선정된 네 작품의 예고편 재생목록




혹시 이번 EIDF 상영작 중에서 같이 보고 싶은 다큐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래도 페스티벌초이스(본선경쟁작)에도 뭐가 있는지는 알아야겠죠. ^^ 


[페스티벌초이스(글로벌)] 여섯 작품의 예고편 재생목록 



[페스티벌초이스(아시아)] 일곱 작품의 예고편 재생목록 




    • 무조건 본다 하는 작품은 <허니랜드> 입니다. 넘 보고 싶었는데 EDIF 넘 감사감사하네요.
      • 저도 이번에 봐야 할 다큐 1등은 <허니랜드>입니다. ^^ 


        다음은 <스탠리 큐브릭 오디세이>, <고르바초프를 만나다> 


        본문 쓸 때 깜빡했는데 개막작인 <매들린, 런웨이의 다운증후군 소녀>도 한 번 보려고 해요. 


        어느 정도 잘 만든 작품을 개막작으로 선정했을 거라는 믿음과 다운증후군 소녀가 패션모델이 되는 이야기가 궁금해서...

    • Inquiring Nuns는 다큐멘터리 교과서에 시네마 베리테 다룰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작품이에요. 행복하냐는 질문은 장루슈,에드가모랭의 어느여름의연대기에서 인용한 것이고요

      • <수녀님들이 물었습니다>가 굉장히 유명한 다큐였군요. 


        안 그래도 1968년에 제작된 다큐를 왜 지금 EIDF에서 방송하나 좀 궁금했는데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 지금까지 본 올해 EIDF 다큐 중에서는 <불어오는 노래>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촬영도, 음악도, 내레이션까지 다 멋집니다. 


      단편으로 <아쇼>도 재미있었어요. 저는 다큐도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걸 좋아해서... 


      <세상의 빛, 아들의 그림자>도 재미있게 봤는데 후반에 조금 늘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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