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맛없는 복숭아를 처리해야 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찜기에 넣고 삶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러고 나서 프라이팬에 넣고 가열하기조차ㅠㅠ

<아쿠아맨>의 아서 커리는 등치 큰 아저씨가 삐친 사춘기 소년 역 하는 걸로 보이고 메라가 다스리면 잘 하겠다는 생각이 ㅋ. 돌프는 신화 속 인물로 보일 만큼 뽀대가 나고 늘 특징없게 보여 그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패트릭 윌슨이 나오고 노만 오스본 역을 했던 윌렘 데포가 착한 역으로 나오니 적응이 안 되더군요.메라 역을 교체한다면 라일리 코프는 어떨까 싶네요. 인어공주 실사화의 아리엘 역에도 어울릴 것 같은데요. 앰버 허드는 성깔있게 생긴 미인이죠.

<힐 하우스의 유령>도 3일에 걸쳐 봤어요. 9회에서 벌려 놓은 판 수습하려고 서두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10회에서 대단원의 막 잘 내렸군요. 티모시 허튼은 기본 클래스가 있는 배우입니다.가족이란 것의 징글징글함이 드러났는데 제 지인 중에는 형제 한 명한테 다른 형제들이 접근금지령 내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금전적인 것 그렇다 쳐도 정신적으로 너무 시달려서요.
얀 드 봉의 <더 헌팅>에 리암 니슨이 나왔는데 니슨은 그 전에 역시 유령 나오는 성인 High Spirits에도 나와요. <더 헌팅>의 캐서린 제타 존스 -릴리 테일러를 두고 무비라인에서였나 그 해 최악의 스크린 커플이라고.


넷플릭스 into the dark인가 있어서 조금 보니 비행기 테러고 프랑스 어 드라마더군요.


You를 시작할까요.

    • 얼마전 금방 딴 맛없고 딱딱한 제법 큰 복숭아 서른개쯤 만원에 사서 보름 동안 거의 씨만 빼고 갈아먹었어요 지금은 비싸요
      • 편의점에서 1+1 네 개 5500원에 샀어요. 코로나 이후로 마트 안 가고 편의점과 외식으로 해결.
    • You 1회 시작했는데 테드 번디 생각납니다.
    • 3회까지 봤는데 괴물의 시점으로 본 프랑켄슈타인이라든가 옆집 보호감찰관,여주의 친구 말을 통해 정상적인 캐릭터가 아님이 드러나네요.

      1회에서 things i do for love이라고 남주가 하는데 왕겜의 제이미 라니스터 대사




      남자가 금사빠에 자기가 생각하는 상에 여자를 끼워넣는 타입이고 여자는 자기보다 나은 부류랑 어울리려는 속물성,이건 전 남친이 잘 파악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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