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의 sf 이야기

https://mobile.twitter.com/CoreofMovies/status/969710333085368320

ㅡ 랜스 헤리슨 터미네이터의 초기 컨셉

제임스 카메론이 아놀드를 만나 점심 먹다가 체격을  보고 기계가 숨어 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 터미네이터 역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카일 리스 역 이야기는 하지도 않고요. 아놀드는 <웨스트월드>의 율 브린너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임신해서 나온 <주니어>도 sf라고 생각, 시간여행이 가능하면 과거로 가서 <뉴욕의 헤라클레스>에 출연하지 않을 거라고 해요.



https://youtu.be/U7MUP0FImZo


ㅡ 궁금해서 찾아 본 뉴욕의 헤라클레스


아버지 제우스가 헤라클레스가 떠나고 싶다고 땡강부리니 인간세상으로 보내 버렸군요.  체격과 억양 때문인지 아놀드는 신화적이거나 기계같은 역에 어울려요.  동물원 곰 때려잡는 헤라클레스라니 ㅎ

카메론이 스필버그, 루카스, 놀란, 스콧, 델 토로 등을 만나 대화하는데 아마존 프라임에서 다큐로 올라 와 있어요. 컬러 사진이 많아요. 가격은 42000원으로 꽤 나가는데 아마존 원서가 더 싼 듯 합니다.

    • 영화 마지막에 제우스도 지상에 내려오는데 아마 여자 만나러오는 걸겁니다

      • Zeus 하니까 다이하드3 캐릭터 생각나더군요
        • 흐음, 올림푸스 신들이 백인 외 인종들로 다 채워진 미국 영화나 미드가 언젠가 나오려나요

          • 그리스 사람들로 채우는 게 원본에 충실할 듯 해요. 제니퍼 애니스톤같은 그리스 계 배우로
    • 루카스는 비교종교학 전공했고 조셉 캠벨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을 스타워즈 조사 기간 동안 읽었다고 합니다.

      <1984>, <듄>을 좋아했고 배트맨, 슈퍼맨 등 코믹스는 안 좋아했다네요.


      뱀다리 -  라오스에서 오스카 아이작이 스파이스 말하니까 듄이 생각났는데 아이작이 그 영화에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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