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확진자 발생

저희 아파트에 확진자가 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우리 아파트에 확진자가 있다는(동호수는 비밀로) 안내방송이 좀전에 나왔습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병원에도 확진자가 나오더니 문제가 심각해지는군요. 부디 자영업자들을 생각해서 3단계로 격상하지 않고 코로나가 사그라들면 좋겠습니다만... 대체 코로나 치료제는 언제쯤 나올련지... 그 치료가 가능하다는 대답을 누군가가 알려줬음 좋겠네요.
    • 사방에서 한 정거장씩 좁혀들어와요. 좀비 영화 찍는 기분이에요

    • 비상 승인받은 렘데시비르 나 혈장치료제 말고 본격 코로나 치료제는 국내 기준 올해말즘 개발이 완료되어 내년 초반에 보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총리의 말이 있었고 다수의 국내외 감염병 전문가들은 치료제 및 백신이 대량 생산 보급되어 현재와 같은 격리 및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일상성 회복은 대략 내후년 즉, 2022년 초정도로 예상하고 있더군요.  




      당장의 상황만 보자면,  이미 많은 분들이 보도를 통해 접하셨겠지만 지금의 한국에서의 펜데믹 2차 웨이브에 대해서는 JP 모건이 이달말즘에 일일 확진자 1000명으로 정점을 찍고 가을까지 추가로 7000여명의 확진자가 누적될 것이고 내년 2월경 종전(종식이 아닌 이번 2차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수준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고 합니다.


      지금 방역 방해 행위가 심각해서 실제 노출되는 확진자수보다 더 많은 조용한 전파가 방역망 밖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최악의 위기 상황이라고 하는것이고


      결국 대구 신천지 사태처럼 더 이상 숨고 피하기 어려운 상태의 환자들이 튀어 나오면서 확진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뒤에야 진정이 되겠죠.


      그 과정에서 의료시스템과 행정시스템이 감당하고 버틸 수 있느냐가 변수인거 같은데 JP 모건은 결국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한국의 시스템은 버티고 이겨낼 수 있다고 전망하는거 같군요.

    • 저희 동네에도 확진자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라구요. 무서운 시국이지만 강변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운동도 하고 그렇습니다. 코로나가 쉽게 사그라 들지 않을테니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 나가는 수밖에 없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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