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군요

9월이 되면 항상 어스 윈드 앤 파이어의 september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처음 틀어주는 전통같은 게 있었는데 요즘은 철수 형님이 별로 전통을 안 좋아하시는지 어제 선곡표에 없더군요.

가을분위기가 날만큼 선선해 진 것 같기는 합니다. 잠시뿐일지도 모르지만요. 이제 올해도 딱 1/3 정도 남았네요.

이때 쯤에 크리스마스 까지가 100일정도 남았는데 올해도 솔로로 보내게 생겼...(...)
    • 듀게에서 틉시다! 지풍화악단의 9월입니다.






      • 온라인 수업 끝난 빈교실에서 안 나가고 이거 보고 있습니다. 감사. ㅋㅋㅋㅋㅋㅋ

    • 이 노래의 날은 21일 아닙니까ㅎㅎ
    • 가장 좋은 구월노래죠

    • 내한했을때 올림픽공원에서 이들의 무대를 봤던 밤은 생에 가장 행복한 기억 중의 하나였어요. 


      그 나이든 분들이 무대위에서 엄청난 춤사위를 벌이면서 동시에 초고음의 가창을 하면서 연주까지 같이 하더군요.


      진짜 긍정적인 에너지가 어마어마해서... 전설들의 무대를 직접 볼수 있단 것에 감사한 마음까지 들더군요. 

      • 우와 부럽습니다 ㅜㅜ
      • 부럽네요. 그때 보여준다는 사람이 토요일에 시간이 안돼서 ㅠ 다음날 조지 벤슨 아저씨 봤습니다. 지금 같으면 혼자 가서 봤을텐데요.
    • 두유리멤버~ 하고 신나게 들어와서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로 쓸쓸하게 끝나는 9월이네요

      왠지 9월의 시작과 끝은 항상 느낌이 많이 달랐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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