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보물섬에서 뜯어낸 페이지들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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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9년 소년중앙 실물이라도 내보이지 않는 이상 저 콜렉션은 못당하겠네요

    • 저 사진들은 제 조부모님들의 유물로써-


      -_-;;;;;;;


      제가 올려놓고도 생경하네요. 전과??? 젊은이(...)들이 백과사전 요약본 같은 거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어요.


      백과사전?;;;;; 아니 이 단어 자체도 요즘 사람들은 잘 안쓸까요?


      어째 나이들수록 세대 차이를 의식하면서 에셔의 미로에 빠지는 느낌입니다. ( 이것도 어셔와 헷갈려서 검색해 봄 )



    • 보물섬이 나오자마자 당시 19세 이하 잡지계를 휩쓸었죠. 그것도 별책부록주제에. 이유는 쓰잘데기없는 교양정보 집어치우고 오로지 만화로만 수백페이지를 채웠기 때문. 어린 시절 후미진 동네 만화방 구석에 엄마 몰래 짱박혀서 독고탁을 응원하던 아이들에겐 마른 하늘 단비와 같던 존재. 제7구단이면 한참 나중에 나온듯たそがれちゃって ゴリ를 コピー

      • 장르와 이야기 전개방식이 완전히 다른 것을 카피라고 부르는 건 좀 가혹하군요. 고릴라가 야구한다.라는 컨셉트를 차용한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만. 또다른 허영만의 히트작인 날아라 슈퍼보드역시 드래곤볼의 컨셉트를 가져왔지만 카피작까지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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