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호 김종인 선생도 태극귀 세력은 아까운가 보네요.
https://www.mbn.co.kr/news/politics/4277501
많은 언론이 추호 선생이 집회 만류 했다고 타이틀을 뽑고 있지만...
“개천절에 또다시 대규모 거리 집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1919년 스페인 독감으로 13만의 우리 동포가 사망하고 온 나라가 패닉에 빠진 와중에도 애국심 하나로 죽음을 각오하고 3·1 만세운동에 나섰던 선조님들이 생각된다
추호 선생도 결국 태극귀 세력 손절은 못하겠는가 보네요.
자칭 '합리적인 보수'들이 태극귀 5% 버리고 중도 10%를 잡으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지만... 쯧쯧...
추호 선생이 추켜세워주면서 만류를 했으니 집회 동력은 많이 빠질까요? 아니면 '니가 먼데?' 라면서 강행 될까요..
전자였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달래보려고 애쓰는 거 같은데 대부분의 태극기들은 김종인을 "문재인 첩자"로 생각하고 있어서요... 제발 씨알이라도 먹혔으면 좋겠습니다.
집회에 참석했던 국회의원들도 출당시키지 않는거 보구서 절대 손절할 생각이 없구나 했는데 사용하는 어휘가 가관이네요. 마음속 진심은 위대하신 태극기 세력이었
네요.
이런 발언을 했다면 타이틀을 이걸로 여기저기서 써주면 좋겠네요. 손절 안했다는 사실 널리 알려야죠.
생각해보니... 집회 동력이 빠져서 흐지부지 되면 '내가 말려서 된 것' 이라고 아주 큰 숟가락 얹으려고 할테고...
집회 강행되서 난리가 나면 '난 말렸다고~' 라고 할 셈인가 싶네요.
숟가락의 귀재 답습니다. 대선에 자가 추대하고 나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