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웹소설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한 번 결제해서 보기 시작하니 끊을 수가 없네요.

리디북스의 '상수리 나무 아래' 입니다. 

일단 판타지 로맨스고 19금입니다.


웹소설을 뭘 꾸준히 본 적이 없었는데 

이건 무려 삼만원이나 결제했어요.

보면서 훌쩍훌쩍 울기가지 했네요.


작가가 사람 붙잡아 놓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예요. 

잘쓰고, 에피소드도 재밌고, 유치한 데도 

없어요.


추천받아서 본 건데 지름이 후회되지

않습니다.

이걸 계기로 다른 웹소도 손을 댈 것인가?


    • 제 친구는 웹소 한 번 손대기 시작하면 다른 일 못 해 아예 시작도 안 한대요.

      로설이 제일 인기라죠
      • 손을 못떼는 정도는 아닌데, 필요도 없는 외전까지 줄기차게 읽었네요.

    • 저도 최근에 웹소설에 빠지고 한 달 동안 30권을 결제해 읽었어요ㅎㅎ
    • 웹툰 그림 작가가 맘에 들어서 봤는데 웹소설도 봐야겠어요.

      올해 초부터 리디 BL장르에 손대기 시작했는데, 후루룩 넘어가다보니 한동안 하루에 1권에서 최대 3권까지 읽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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