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으로 결론이 나고 있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00928171751001?input=1195m



한미첩보도 믿지 못하겠다면 할 수 없지만

또 현행 법을 위반하고 월북하는 사람까지 국민으로서 보호해야 한다면 더더욱 할 수 없지만


자꾸 자극적인 말로 보복을 해야하네, 뭐라도 날려버려야 하네 그러시는 분들 계신데

그렇게 하면 전쟁하자는 거에요. 김정은도 그럴까봐 잽싸게 전대미문의 사과를 했는데 왜들 그러시는지... 원. 



    • 천안함 때도 저런 한미첩보가 작동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아마 없진 않았을거에요. 하지만 그 첩보를 발표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대통령이 이명박이었고 이명박정부는 이런 일을 하고 있었죠. 


        이 또한 북한의 주장이니 못믿겠다면 할 수 없지만 말이에요^^




        北, “南 정상회담 제안…돈봉투 내밀려 천안함 등에 대한 유감표명이라도 해달라며 구걸”  [출처: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5577696

        • 사실 전 첩보랄 게 없는 자침..으로 보기 때문에 스노든 폭로가 있을 때 뭔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별 이야기가 안 나오더라구요.
    • 실종지점이 대략 북한땅에서 30여km 떨어진 지점이던데 거기서 북한까지 헤엄쳐 간다고? 매주 수영하는 나도 풀장에서 2km 돌고나면 기진맥진인데 차가운 바다에서 30km를 헤엄쳐 월북한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 믿어주지. 이쯤되면 진짜 막하자는거지요?
      • 헤엄은 무슨.. 그 분이 그 지역의 조류 흐름을 잘 알고있는 공무원이라는 얘기는 처음부터 나왔습니다.
        • 조류는 계속 바뀌는 거에요. 항시 한방향으로 흐르지 않아요. 거리가 nll근처도 아니고 소연평 남쪽이던데 그 거리면 중국쪽으로 갈 수도 있어요. 월북하려면 nll근처에서 뛰어내리지 왜 소연평도 뒤에서 뛰나요. 말하는 것마다 모두 거짓말
          • 본인이 조류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아는지 모르겠지만 실제 피격된 곳은 어업지도선으로부터 38km 떨어진 곳이였고 육지와도 얼마 떨어지지 않은 위치였습니다. 통신 증거가 있으니 나오는 이야기일텐데 뇌피셜로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는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네요.
            • 바다수영 해본 사람은 알죠. 조류, 밤바다, 파도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실종위치가 소연평도 남쪽인데 여긴 북한을 등지고 중국쪽을 바라보는 곳이에요. 월북할거면 왜 그 먼 바다에서 점프를 하냐구요. 이건마치 후쿠오카에서 서울가는데 김포에서 내리지않고 굳이 김해에 내려 서울까지 걸어올라가는것과 같은거죠. 그렇게 갈래면야 갈 수도 있겠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해요. 애초부터 탁치니까 억하고 죽었다는 소릴 정부여당이 하고 있는거에요.
              • 왜 그 루트를 선택했냐고 묻는다면 그것이 가능성이 더 높았기 때문이었겠죠. 어업지도선의 운항로를 그 사람 마음대로 바꿀수도 없을테고요. 게다가 통신 기록이 있었다고 하니 정황 증거도 있는 셈입니다.


                게다가 실제로 30여키로를 이동을 하였고 조금 더 갔다면 뭍으로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본인은 절대 불가능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 한국 남해안이나 동해안에서 쓰레기 버리면 일본 서해안으로 가기도 합니다. 조류타고 그렇게 가기도 해요. 그럼 돼지님도 부산에서 부이잡고 물장구좀 치면 일본 서해안에 갈 수 있을까요?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표류중인 민간인을 사살하고 태워버렸어요. 발포,소훼명령한놈 소환요청 하고요. 불응하면 직접가서 끌고 와야합니다. 재판정에 세워놓고 책임을 물어야해요. 그래야 이런 비극이 재발하지 않는거에요. 이 땅에 국가권력이란게 있다면 그렇게 해야 되는거에요. 조폭새끼들처럼 서민들 괴롭히지나 말고 

                  • 본인이 아는 지식이 "상식"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singlefacer님은 못 간다고 단정을 지으시지만 이미 30여키로를 이동을 했습니다. 이미 갔는데 왜 못 간다고 하시나요. 




                    북한에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이야 말로 상식입니다. 가지 말라는 곳에 가는 사람까지 국가가 책임을 질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런 식의 논리라면 예전에 가지말라던 아프가니스탄에 선교하러 갔던 김선일을 죽였던 테러리스트들을 복수하기 위해서 우리나라가 적극적으로 군사를 파병해서 소탕을 해야되는 것인가요?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말아야 되는 것이 상식인데, 이건 뭐 떼쟁이처럼 떼부리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 그 위치는 월북하고싶다고 월북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닙니다. 정부가 헛발질을 하면 그걸 지적하고 나무라야 진정한 지지자지무조건 감싸고돌면 조직이 썩어요. .  

    • 월북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건 우리 군이 왜 대응을 늦게 했느냐로 연결되니 따지는 것 같은데...


      월북으로 추정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맞죠?


      1) 도박빚이 있었다. (도박빚은 파산면책 사유가 안되고, 파산하면 공무원 파면이라고..)


      2) 감청으로 추정되는 정보에 월북 의사가 있었다.




      1)은 정황증거이고, 도박빚 있는 사람들이 다 월북 하는거 아니니 의미가 없고


      2)는 월북을 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게 아니라 사고로 빠졌더라도 북한배가 다가오면 얼떨결에 '대한민국 국민이오. 월북하러 왔으니 구조해주시오' 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 대한 공포심이 강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러다 보니 정작 군함이 오니 우물쭈물 했을 수도 있고요.




      월북이 사실이었다고 해도 총 맞을 일은 아니었고, 월북이 아니었으면 더더욱 아니었던거죠. 그걸 따지는건 책임 치고 처벌해야 하는 군대, 정부나 계속 이야기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월북시도를했건 아니건 결국 대한민국 국민이 총을 맞아 죽은건데 월북과 도박빚같은 문제가 자꾸 수면위로 올라오네요.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의지겠지요. 


      이명박근혜정부의 문제가 무능과 부패였다면 이 정부의 문제점은 이런 뭉개기와 비열함인듯합니다.  

    • 자국국민이 살해되었는데 군사적 옵션을 아예 무시하는 것도 웃긴 태도인데요. 상응하는 조치는 분명히 있어야합니다. 훈련으로 압박하는 약한 수위부터 국지적으로 타격을 하는 적극적인 수위 사이에서 고민하는 건 모르겠지만 그러다 전쟁나니 참으라는 건 좀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진상규명하고 북측이 책임인정하고 관련자 처벌한다면 모를까. 이런식으로 남한 시민을 살해하는게 처음있는 일도 아니고요. 우리 태도가 단호해지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잊을만 하면 한번씩 터질겁니다. 

      • 분명히 할 부분이 있습니다. 월북이 사실이라면 넘어가지 말아야 할 선을 개인이 넘어간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는 것까지 국가가 책임져야하나요?
        • 와.... 할말이 없군요.
          • 국경을 넘는 월북자를 우리가 먼저 발견했으면 이렇게 합니다. 


            박근혜정부시절이고 심지어 "탄포천 완전작전"이라 명명하며 기념비도 세웠죠.




            軍, 임진강서 월북 시도 남성 1명 사살

            https://www.yna.co.kr/view/AKR20130916174355043

            • 왜 반대의 예를 들고오세요. 북에서 남한에 망명의사를 밝힌 민간인을 남한군이 사살한 예를 들고오셔야죠. 

    • 그리고 김정은이 전대미문의 사과를 한이유는 바로 남한의 여론의 강경해지는 기미가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자극적인 말하던 사람들 때문에 사과를 한거라고요. 김정은님이 전쟁만은 안된다는 의지가 단호하셔서가 아니라요. 

      • 김정은이 남한의 여론을 신경쓴다고요? 





    • 국경을 넘는 월북자를 우리가 발견하면 사살해야죠. 자국의 정보를 적국에 넘길 수 있는 첩보원일지도 모르니까요.




      아, 근데 어차피 죽은거 사살 '한'거나, 적국에 사살 '당한'거나 똑같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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