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앞으로 얼마나 살지 모른다네요. 왜 하필 뇌종양 같은 무서운 병이 우리 엄마한테 왔는지 모르겠어요. 한평생 가족을 위해 사신 우리 엄마. 아직 환갑 밖에 안됐는데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요? 그 힘든 식당일 몇십년 하면서 번 피같은 돈 아빠 사업에 다 투자 했는데 그 개새끼는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씹어먹어도 분이 풀릴거 같지 않아요. 우리 엄마.. 이젠 움직이지도 말도 안하는데 이렇게 버티고 있는거 자체가 얼마나 힘이들까.. 엄마 너무 미안해. 이제 가면 영원히 못보는걸까.

천국이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엄마. 사는동안 너무 고생한 우리 엄마... 다음생이 있을까. 우리 엄마 꼭 행복하고 편해야 하는데..
    •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위로 드려요 마음도 엄마 마음도 꼭 붙들고요
    •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겠습니다.
    • 너무 맘 아프실 것 같아요. 이런 말 도움안되겠지만 기운내시길...
    • 정말 슬프실 거 같아요...
    • 많이 사랑해 드리세요.

    •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잘 살거라고 말씀해 드리세요.


      나중에 좋은 곳에서 만날 수 있을거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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