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사에게 칭찬받았다던 ppt매뉴얼을 후배가 보더니

원래 2인1존데 후배가 지난 이틀간 연차써서

저 혼자 작업한 거였는데...상사에게 컨펌도

받았거든요. 근데 후배가 보더니 자기가 더

잘할 수 있다며 첨부터 뜯어고치는 중...

대인배라면 여기서 ppt에 더 익숙한 후배에게 배울

생각을하겠지만 전 소인배라서 기분이 안 좋네요...

1. 제가 한 노력이 부정당해서
2. 그의 작업이 더 좋을건데 비교당할 거니까

등등...

쩝...
    • 난 야 놔둬 그러는데요
      • 아니 그런 경우가 아니네요 같은 조고 귀엽게 봐줘야겠군요
        • ...그닥 귀엽게는 안 보이네요.
    • 후배가 고치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고생을 사서 하는 거 같고...


      컨펌까지 받았다는 자료를 제가 더 잘할 수 있다고 굳이 얘기하는 건.. 좀;; 무례한 거 아닌가요; 이 부분은 제가 더 보충해보겠다 이 정도도 아니고요

      • 그러게요. 악의는 없지만 눈치도 없는 언행 같아서 불편하네요.
    • 참,,,애매하네요...기분이 나쁠 것 같아요.




      가능하다면(상사에게 할 수 있는 사이라면), 


      상사에게 후배사원이 휴가복귀했는데, 다시 해서 컨펌받겠다고 해보세요.


      이미 컨펌받은 것을 다시 한다는 것은 컨펌한 사람의 의사도 중요하니까요....

      • 에휴...그래야겠죠? 속상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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