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사투리 자막 영화를 봤네요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 때 만든 유고 영화 집시의 시간입니다 아무 댓가 없이 공유하는 인터넷 세계는 그분들의 사는 방법이기도 하죠 필명 태름아버지라는 분은 자막파일을 만드는 분인데 자주 이름을 보고 있습니다 풍요와는 거리가 먼 집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완전히 전라도 사투리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거의 완전체라 사투리 모르는 사람은 원어인 유고 언어 만큼 알아듣지 못하는 게 많아 자막을 보기 힘들다는 사람이 있군요 영화에 가장 좋은 배우가 할머니인데 오래전이라 고인이 되셨군요 이배우가 또 울동네 과일가게 주인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어떤 영화에서 그분을 들먹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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