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안은영을 다 보고 여운이 오래 가네요(스포)
저는 사실 후반부, 특히 마지막화 전개에는 참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봤고 그 옛친구 에피소드는 참 슬펐네요.
아쉬운 구석이 많지만 결론적으론 좋았다. 뭐 그렇습니다. 다음 시즌도 나오면 보겠지만 무슨 얘길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시즌 1이 뭔가 뒷일 생각하지 않고 소재꺼리들을 마구 소진해버린 느낌이라. ㅋㅋ
두 번째 유머코드는 제가 놓쳤었네요. 저도 5화 중 건설현장 앞에서의 시퀸스를 너무 절절하게 봤네요.
삶의 태도는 매번 의문스러운데, 그 대답 중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