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추워라, 추워라. 정말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2.

오래간만에 전철을 처음부터 끝까지 탔는데, 그 때문에 방심해서 ㅜ중간에 실수로 전철을 잘못 탔습니다. 거의 관광객 실수. 그 때문에 20여분 동안 엉뚱한 역에서 허송세월. 그래도 몽땅 내 사랑 시작하기 전에는 집에 돌아왔습니다. 


3.

카페 느와르는 그냥 코미디로 보시면 됩니다. 제 옆에 앉은 여자분은 계속 '키득키득 어~뜨~케~~~'를 무한반복하시더군요. 지루하지 않습니다. 근데 전 이 영화가 작정하고 비교평가를 피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

보르헤스의 바벨의 도서관 시리즈가 다시 나오기 시작한 모양이더군요? 저도 오늘 한 권 사가지고 왔습니다. 


5.

전창걸이 마약 때문에 구속된 모양이군요. 자꾸 부당거래의 결말 부분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요샌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6.

사실 요새 제가 진짜로 보고 싶은 영화는 윤성호 감독의 도약선생입니다. 내용보다는 배경이 되는 대구 수성랜드 때문에. 서독제에서 보신 분 계십니까? 내년 3월에 개봉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 2. 이제 ㅜ ^^; 이런거 쓰시는군요.
    • 3. 헉... 점점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지네요
    • 하이텔 시절엔 가끔 썼는데, 그 후로 귀찮아서 안 썼죠. 스마일리는 될 수 있는 한 줄여가는 중이라.
    • ㅜ 이게 그럼 오자가 아니라 우는 이모티콘으로 쓰신 거예요?
    • 왜 난 말하는데도 못알아들을까 왜 자꾸 와 그러나요
      춥다면 춥고 안춥다면 안춥고 그러네요.
      버스 종점 까지 갔다 거기서 좀 있다 온적 있었죠 나 말고도 많이.
      영화 볼 때 말하는거 버릇이에요.
      대마초만 피었다는데 대마초는 순하게 생각하면 술 보다 타인한테 피해를 안주죠.
      술 같은 몽롱한 낭만이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인류의 보편적 흔적인 술과 마약을 비교할 수는 없겠죠.
      수성랜드 소시쩍에 가봐서 기억이 안나요.
      쟤가 패닝 동생 패닝
    • 와....
      적응이 안 되어요
    • 카페 느와르에대한 없던 관심이 생겼어요
    • 저도 도약선생 증말 기대중!
    • 전 ㅜ중간이 뭔가... T자 모양으로 생긴 곳에서 잘못 타셨단 얘긴가 생각했네요. 흐흐.
    • 전 ㅜ중간이 뭔가... T자 모양으로 생긴 곳에서 잘못 타셨단 얘긴가 생각했네요. 흐흐.
    • 도약선생 봤습니다. 감독은 이말년같은 병맛영화로 봐주길바라는데 그럴지경까진 아닌거같고, 심심하고 재미없었습니다. 종반으로 가면 좀 나아지지만... 다른영화긴 하지만 분위기상 할수있는자를구하라의 장편을 보는 느낌도 있는데 이게 늘어지니 전혀 힘이 없기도 하고. 그래도 듀나님이 기대하시는 수성랜드는 많이나오고요, 퀴어영화이기도 합니다. 수성랜드는 그렇게까지 특별한 아우라가 풍긴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참 마지막 읊조리는 라임은 아주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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