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

정의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밉다 밉다해도

민주당 vs 국힘당 구도에선 거의 민주당 편을 들어주는데(국힘당만은 안된다는 의지로)

상당수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의당 vs 국힘당 구도에서 국힘당에 힘을 실어줄 지언정 정의당에 힘을 보태긴 싫어하더라구요.(정의당만은 안된다는 의지로)

국힘당보다 정의당이 싫은가요? 그렇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밑의 사팍님부터 시작해서 진짜 정의당이 미워미워 견딜 수 없다는 민주지지자분들께 여쭙니다.
    • 제가 아는 것 하고는 다르네요,,,(물론 저 1인이요...)


      제 주변의 모든(거의 모든으로 하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의당을 좋아해요.


      정의당을 좋아하는데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인지, 민주당을 지지하는 그 이유로 정의당을 지지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우리 나라의 정치지형( 또는 환경)에서 정의당이 더 크기가 힘들다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국민의힘이 사라지고, 민주당이 보수가되고 정의당(포함 다른 진보진영)이 진보가 되는 정치환경을 희망하는 말들이 나오는 거죠.


      정치지형 또는 환경이라는 것에 의해 생기는 갈등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아니면 국민의힘이 되는 정치환경에서 민주당을 비판하는 것을 좋게 보지 않는거죠.


      건강한 비판이 아니라 평하기도 하고, 양비하는 것을 비난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정의당은 민주당의 이런저런 이유들을 비겁한 변명이라고 하고,


      민주당은 방어차원에서 정의당의 철없음을 비판하겠죠




      민주당의 정의당에 대한 비판은 방어차원의 비판이라고 봐요.


      아래 사팍님도 그런 의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이 흥했으면 좋겠네요.


      .

    • 게시판에 가끔 푸는 썰이긴하지만 가치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문제라던가 노동문제 같은 것들 말이죠. 민주당 지지자, 정확히는 팬덤정치의 코어들이 저런 것들에 관심을 가질리 만무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팬덤은 차지하고서라도 민주당 지지자라는 것이 딱히 진보적인 정치관을 가졌다고 보긴 어렵고 오히려 그냥저냥 평범한 보통의 한국사람 기준인데, 그 평범함이 노조문제, 양성평등문제, 사회적 약자문제에 어떤 인식을 가지는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고봅니다. 하물며 이런 문제들은 진보정치를 하는 사람들 내에서도 갈리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 제가 만나는 민주당지지자들 중 정의당에 대한 호혜적 지지를 접으신 분들은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정의당이 이제 페미당이 되어서 지지를 철회한다는 경우고 나머지는 감히 민주당 하는 일에 어깃장을 놓아서 좌적폐로 여기겠다는 경우요. 사팍님 글이 궁금해 로그아웃해 확인하고 싶은 생각을 억누르고 있는 중입니다만 아마 그분도 이 두가지 경우에서 벗어나지는 않으실겁니다.
    • 첫째로 말씀드릴 부분은 "상당수의 민주자 지지자들은 이렇다"라고 말씀하시려면 그에 대한 근거를 같이 제시하셔야 합니다. "내 주변에는 이렇다","내 생각에는 이렇다", "인터넷 커뮤니티 가보니까 그렇다" 는 식의 해석은 간단히 말해 뇌피셜일 뿐이지 근거가 될수 없습니다. 통계 자료라도 들고오셔서 말씀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두번째로 현재 민주당과 국짐당의 대결구도는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옛날에 없어져야 할 수구 보수당과 마찰이 있는 사안들은 대부분 국짐당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안건 들에 대해서 정의당이 동조하는 것은 민주당 주장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당연히 이치에 맞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정의당과 민주당이 정당적인 노선이 달라서 벌어지는 갈등에 대해서는 서로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 당연합니다. 민주당은 진보정당이 아닙니다. 해석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도보수에 가깝죠. 이 둘이 뜻이 착착 맞으면 정의당이 오른쪽으로 가던가 민주당이 왼쪽으로 가던가 하는 경우인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민주당은 집권당이기 때문에 정부의 운영과 차기 정권을 생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정의당은 잃을 것이 없기 때문에 정책 제안과 발언에 대해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죠. 이 부분에 있어서는 국짐당하고 포지션이 같은데, 그것이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 보일 수가 있습니다. 국짐당하고 같이 엮어서 말이죠.


      저는 장기적으로 국짐당이 없어지고 그 자리를 민주당이 가고, 지금 민주당 자리에는 정의당이 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정의당의 모양으로는 확장성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아서 거기까지 가려면 아마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 같습니다.
      • 그러니까 정의당이 민주당에 동조하는건 민주당이 이치에 맞아서 당연한 것이고 정의당이 민주당에 반대하면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인 것이군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오만하기 짝이없고요.

        • 단어에 집착을 하지 마시고, 문장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해를 못하시면 못한다고 말씀을 하시고요. 




          "두번째로 현재 민주당과 국짐당의 대결구도는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옛날에 없어져야 할 수구 보수당과 마찰이 있는 사안들은 대부분 국짐당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안건 들에 대해서 정의당이 동조하는 것은 민주당 주장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당연히 이치에 맞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이 어떻게 민주당에 동조하는건 민주당이 이치에 맞아서 당연하다고 해석이됩니까?  





          • 말같지도 않은 소리는 이제 그만 봐야겠군요.
            • 본인이 잘못 읽어 놓고서는 무슨 헛소리인가요? 

      • 최근 조사는 없는 것 같고 2019년 10월경 갤럽 조사에 따르면 정의당 호감도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57%, 비호감 28%, 모름/응답거절 15%로 나오네요. 


        28%의 목소리가 실제보다 좀 더 크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051



        • 민주당 지지자의 정의당 호감도는 71% / 비호감도는 24%


          정의당 지지자의 민주당 호감도는 57% / 비호감도는 28%




          이렇게 나오네요. 호감도는 차이가 있지만 비호감도는 4%정도 차이나는 것을 보면, 어느 진영아 다른 진영을 찝어서 싫어한다고 표현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기가 19년 10월이라면, 선거법 개정을 두고 4+1 협의체를 구성했던 때여서 아마 지금보다는 분위기가 더 좋았을 겁니다. 


          지금은 선거라는 이벤트를 거치면서 상호간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을꺼에요.  

      • 꾸준히 정의당의 스텐스는 한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대중 정치하고는 점점 거리를 두고 있고요


        이런 정당이 좌파 대표 정당이 될 수 있을까요?


        저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 민주당 지지를 표방하는 많은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욕 먹는 대상이

      페미, 인권단체, 노조인 경우를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이런 쪽과 가장 가까이 닿아있는 정당은 정의당이고요.


      하는 말을 들어보면 국민의힘과 일본 싫어하는 일베가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 이런 답글을 보면 민주당이 정의당 싫어하는 것 보다 정의당이 민주당 싫어하는게 더 큰것 같네요

        • 무슨 말씀이신지.

          민주당 욕하는 정의당 지지자 글보다

          정의당 욕하는 민주당 지지자 글이

          압도적으로 많지 않나요?
          • 글의 수보다 글의 정도가 문제죠


            정당한 비판에 대해서 일베를 언급하면서 동급으로 취급하는 것에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다니 그것도 문제네요

            • 그 비판이 '정당'하다는 건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의견'이죠. 사팍님이 '정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모두가 그걸 정당하다고 생각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정말 전형적인 댓글입니다.

            • 민주당 지지자들이 쓰는 정의당 욕은 정당한 것이다.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 패기가 부럽습니다.
        • 이런 게 말이 안 되는거죠. 먼산님의 댓글에서 정의당의 성격을 추론하는 게 말이 됩니까? 먼산님이 무슨 정의당의 화신인가요? 설사 저걸 정의당 지지자라고 좋게 해석할 지라도, 민주당 '지지자'를 비판하고 있는데, 그걸 민주'당'을 싫어한다고 하는 건 또 뭐구요. 참. 

          • 일베를 언급하면서 동급으로 취급하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저주라고 생각하는데요

            •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니잖아요. 먼산님의 댓글에서 정의당의 성격을 유추하는 사팍님의 논리 혹은 민주당 지지자에 대한 비판을 곧 민주당에 대한 비판으로 보는 논리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는 무슨 천룡인 입니까? 일베와 비슷한 행태(=페미, 인권단체, 노조를 가장 욕한다)를 보인다는 주장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 주장은 이러이러해서 틀렸다는 걸 보여줘야지, 덮어놓고 우리를 감히 어떻게 일베랑 비교하느냐,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도 말이 안되죠.

            • 일단 제가 정의당에 호의적인 편이기는 하지만

              당비 내고 활동한 정당은 노동당이 유일합니다.

              투표도 비례는 노동당, 후보는 정의당과 민주당을 교대로 찍었네요.

              노동당 후보가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제가 하는 말로

              정의당이 이렇다 결론 짓는 것은

              너무 나간 거 같네요.

              솔직히 이제까지 제가 표를 준 정당은 정의당보다 민주당이 많았는데요.

              제가 뻘 소리를 하면 민주당이 썩어서 그렇다고 결론을 낼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 덧붙여 코어한 민주당 지지자-팬덤들은 이념이나 철학같은거 없습니다. 문재인과 그의 전대가 추진하는 정책의 배경이나 이념을 어디서 급하게 공부해오거나 외워와서 여기저기 퍼트릴뿐이죠. 내로남불 얘기가 왜 돌겠어요. 이 사람들에게 중요한건 정책이나 가치관의 방향같은게 아니라 자기들을 영도해주는 리더의 앞길을 가로막는걸 치우는 것 뿐입니다. 그게 한국사회가 원래 가지고 있던 보수성;반인권적인 이슈와 결합할때 시너지가 좀 나는 것이고요. 




      정의당 포지션이야 진보정당, 그와중에 야당 포지션이 하는 일들 중 하나가 정부정책들에 비판적으로 접근하거나 제동을 거는 것들인데, 이런게 민주당 코어팬덤 입장에서 곱게 보일리가 없죠. 가뜩이나 진보정당들이 원래 하던 얘기들이 마뜩찮았는데 내 님의 앞길까지 막으려하니, 얼마나 밉겠습니까. 

    • 전 지역구에 여영국 후보를 찍고 비례에 열린민주당을 찍었습니다. 그러니 민주당 편만 든다고 몰아붙히지 마시고 좀 들어주세요.


      전 이곳 듀게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대부분 정의당 지지자거나 정의당 지지자로 보이시는 분, 어느당 지지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문재인 싫어하시는 분들께요. 그 분들은 말빨이 셉니다. 대깨문이다, 진영논리다, 내로남불이다, 이런 건데 그 내용보다는 표현이나 어투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에는 정의당은 이제 쳐다보지도 말아야지 생각한 적도 있어요.


      극우가 되어가는 국민의당이나 헛점많고 헛소리가 대부분인 국민의힘 공격은 어이가 없지 신경질적인 화는 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위에 말씀하신 분들은 고급진 언어를 사용하며 자신은 고고한 정의의 사도인 양 돌려까고 힐난하고 비아냥대고 말꼬리잡고 늘어지는 것에 미치고 환장한 적이 여러번입니다. 그런데 시간 지나보면 공격한 팩트가 틀려서 억울한 적도 여러번 있었구요, 정도의 차이가 극심한데 국민의힘 취급 해버려서 원통한 적도 있구요.


      아무리 맞는 말씀을 하셔도 예전의 싸가지없던 유시민처럼 말씀하시면 표를 못 얻습니다.. 문재인인 현 여권을 지지하는 분이 말이 거친 건 그동안 상처를 받아와서 그런 것일 수 있어요. (좀 자제해야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잘못된 부분이 보이면 좀 부드럽게 지적해주세요. 한쪽만 보다보니 그렇게 생각 못할 수도 있어요. 모든 여권 지지자가 바보 아닙니다. 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이 바뀌기도 해요.
      • 문재인인 현 여권을 지지하는 분이 말이 거친 건 그동안 상처를 받아와서 그런 것일 수 있어요.

        ->

        정의당 지지자들도 그동안 상처를 받아와서 그렇다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누가 더 상처를 많이 받았을까요.)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그동안 상처를 받아와서 그렇다 생각해야죠.

        (빨갱이 싫어하는 태극기 할아버지야말로 가장 큰 상처를 받았겠죠.)


        민주당 지지자들 말 거친것만 이해하고 용납할 수는 없습니다.
        • 서로 상처를 받아왔으니 서로 표현에 좀더 주의하자로 정리했으면 합니다.
          • 그런 말씀이라면 좋은 일이네요.

            요 하루이틀 동안에도 듀게에 민주당 지지자가 밑도 끝도 없이 정의당 까는 글이 계속 올라와 속상하던 참이었습니다.
    • 풀빛/


      대깨문은 문재인 지지자들 자기들이 자기들한테 썼던 말입니다. 누가 멸칭을 만들어서 갖다붙인게 아니라요.


      진영논리는 애초에 우리편 어쩌고하며 키머준류들이 즐겨 사용하는 논리입니다. 우리편이니까 봐줘야하고 이해해줘야하고, 우리편한테 협조해야 옳은거고 어쩌고 저쩌고.  




      이모든걸 스스로 자처해놓고 억울한척하는건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고, 내로남불은 그냥 사실이고요. 과거 수많은 사례들을 따로 얘기하진 않고, 근래의 사례만 가지고 얘기해볼까요? 다른 정부같았으면 도덕적 흠결이다부터 시작해서 위법사항까지 꼼꼼히 따지고 태클걸고 짓밟았을 일들을 "적법하면 그만이다"따위로 퉁치는 꼬락서니 말입니다. 무슨 얼마나 대단하고 위대한 검찰개혁한다고 그 모든걸 대충 파묻거나 적법-불법여부만 따지려고하죠. 내일 당장 지구에 운석이 떨어져도 검찰개혁 외칠 종자들같습니다. 추미애 보좌관의 휴가전화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아무튼 이 정부에게 받은 인상은 간단합니다. 대충 뭉개고 넘어가기. 진짜 그냥 대충 뭉게주죠. 상식을 얘기하면 고고한 정의의 사도니 결벽증이니 따위의 얘기들이나 하고 있고요. 남들보고 결벽증이나 정의감이니 비꼬고 생난리피우지만, 사실 정치적 빅빅쳐를 꿰뚤어보는 자뻑 대현자 놀음은 노문빠들이 하고 있지요? 그런 짓들 하다가 싫은 소리 좀 들었다고 죽는척한다고해서 동정심 안생깁니다. 




      투표를 '지지'라고 놓는다면, 저 역시도 선거때 비례대표건 아니면 지역구건 뭐건 하나이상은 민주당 계열 찍습니다. 비율로만따지면 7:3정도될겁니다. '민주당지지자'라고 불러도 무방하죠.  


      근데 민주당지지하건말건 노-문빠는 해악이며 충(蟲)입니다. 부드럽게 달래고 어를 대상이 아니에요. 구제 대상이지. 폐족의 길은 멀지 않은데 정권한번 잡았다고 정신 못차리죠.  

      • 네네, 대단하십니다.

        그리 말했건만 저주를 퍼부으시네요.
        • 저주가 아니에요. 그저 순진하게 조중동같은 수구 언론이 움직이는대로 따라서 춤추는 것 뿐이지. 노빠, 문빠, 대깨문이라고 까내리지만 결국은 그들은 핵심 지지층이고 핵심 지지층없이는 정당이 정당 정치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요. 열린우리당의 교훈이 있었죠. 덕분에 노무현이 없는 노무현 시대가 열렸지만, 그래도 지난하고 고통의 시간이였던 것은 사실이죠.


          그간의 과정을 통해서 지금의 정부가 만들어질 수 있었고, 그것을 지키는 것 또한 지지자의 역할이라고 봐요. 물론 정당한 비판은 필요하겠지만, 저렇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날뛰는 것을 보면 때로는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놀더라도 손에 쥔 똥덩어리는 놓고 놀아야 할텐데요.
        • 류호정 장혜영 의원 트윗에 달리는 민주당맨들 악다구니들 한 일주일만 지켜보시면 "우리애들 거친건 상처받아서 그래요."라는말 쉬이 안나오실텐데요.

    • 지금까지의 댓글로만...평가한다면

      정의당의 지지자들이 뤌씬더 질과 양적으로 민주당을 미워하는 것 같네요.

      근데, 가을방학님은 어느당 지지자인가요?
    • 내가(우리가) 허락한 ‘민주주의, 인권, 노동운동’ 등등 그들이 수용할수 있는 범위외에는 배척하고 무시하기에 생기는 싸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닌깐 정의당(비롯한 소수좌파정당)은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면 안되고 우선 우리말을 따라야한다는 식일때가 많죠
    • 풀빛/


      제가 얘기한 것중에 사실이 아닌게 있습니까. 대깨문 기원부터 내로남불까지 무엇이 사실이 아닙니까? 




      노무현과 문재인의 추진하는 것들에 조금이라도 걸림돌이되면 사람이고 단체고 가리지 않고 온갖 저주를 퍼붓고 비아냥거리지 않습니까. 선거 쿨타임되면 진보정당에다가 대의명분 앞세워서 단일화 징징거림이나 하고있고, 그러다가 선거끝나면 다시 언제그랬냐는듯 현실정치 어쩌고 저쩌고 패턴이 하루이틀입니까. 이런걸 적반하장이라고합니다. 그래놓고 비판받는건 부드럽게 얘기해달라고하면 퍽이나 설득력이 있습니다. 

      • 이 게시판에서 지금 저주를 퍼붓고 비아냥거리고 있는 분은 바로 님이십니다.
        • 메피스토는 모든 빠는 악의 근원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논리라고 말하고 저주라고 읽는 글을 많이 쓰죠


          사실이 아닌 것이 없다고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 그 근원에는 피해망상에 잡혀 있는 사람처럼 보여요

          • 1. 피해망상 어쩌고 하시지만 일단 나열한 어떤 것도 사실이 아니라는 얘기는 못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추미애 아들 휴가 문제로 아들 본인이 아닌 보좌관이 전화했다는 사실처럼 말입니다 .




            2. 빠는 악의 근원 맞아요. 부패를 덮어주거나 뭉개서 그냥 지나가려하고, 반대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의 입을 틀어막으려고 합니다. 


            정치인 얘기하는데 이거면 악의 근원이라고 부르기에 충분하죠. 동일한 사례로 나치가 있고, 홍위병이 있고, 박정희-박근혜 망령 신봉자과 일베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다수를 차지하는 정상적인 지지자는 이 영역에 해당하지 않아요. 은근슬쩍 비정상들이 자꾸 정상에 섞이려고 하는데, 솎아내거나 재갈을 물릴 대상일 뿐이죠. 

    • 원래 적이었던 놈은 계속 적이고


      아군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공격하니 더 미울 수 밖에요 ㅎㅎㅎ;

    • 미워한다는 전제를 깔고 왜 미워하냐고 물으면 미움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데...

    • 문재인 정부를 비판한다-->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저주를 퍼붓는다. 잘난척한다고 비난한다. 순진하다고 비난한다.


      저주를 퍼붓는 행위를 비판한다-->우리를 비난하고 저주한다고 저주를 퍼붓는다.




      어디 학원있습니까? 행동강령이에요?



    • 별 쓰레기 같은 프레임에 낚여서 난리들이네요. 두 정당 지지자들간의 호감도가 비호감보다 높게 나옵니다. 이게 팩트. 그리고 국짐당보다 당연히 호감도 역시 높아요. 넷 찌질이들 아가리 파이팅 하는걸로만 세상 분석하지 말아야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