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중간집계 결과, 트럼프 유력?
한국시간 12시 30분 기준으로,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 확보 | 우세 | 계 |
트럼프 | 88 | 155 | 243 |
바이든 | 94 | 46 | 140 |
입니다. 270이 당선이고요.
저 수치에 우편투표가 포함된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참고로 뉴욕타임스 기준으로는,
트럼프 108
바이든 131
...
주마다 우편투표 개표 시간이 차이가 심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우편투표에서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유리할터이니, 뒤집힐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 거에요. 그런데 진짜로 우편투표로 결과가 뒤집어지면 거의 준 내전상황이 되는 게 아닐지 걱정이네요.
WP기준으로 트럼프 264까지 올랐네요.
미국 언론들이 연이은 대선에서 엄청난 자금과 조직을 동원하고도 정확한 예상을 못하는군요....
트럼프는 미국에 참 잘 어울리는 대통령이라 생각은 되지만 이 놈이 재선이 된다면 인류의 수명이 얼마나 단축될지 걱정이네요.
촘스키 선생 말씀마따나 이 놈은 정말 인류 사상 최악의 ‘개새끼’였는데 재선까지 하면 아마 영원불멸의 최악이 될거 같군요.
역시 WP 기준으로, 트럼프가 당선선인 270 넘었어요.;;
확보는 NYT 기준으로 112:205, WP는 114:188 입니다. 숫자는 앞이 트럼프, 뒤가 바이든. 다만 WP에서는 여전히 트럼프가 합계로 270이 넘어있습니다.
조지 W 부시도 투표 두번 이겨서 연임까지 했고 이명박근혜도 투표는 다 이겼죠. 투표 이기면 욕먹을 만한 사람이 아닌건가요;;;
코로나 대응 거지같이 해서 자국민 죽이고, 인종갈등 혐오 부추겨서 시민사회의 붕괴를 조장하는데
그렇게 욕먹을 만한 사람은 아니군요 ㅋㅋ
NYT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트럼프 승률을 85%로 보네요.
힐러리는 이미지가 너무 나쁘고, 바이든은 이미지란게 아예 없고...
NYT 기준으로 118:209 이고, 211이 혼전이에요. 그런데 211 중에서 개표율 80%가 넘은 지역인 텍사스 38, 플로리다 29, 오하이오 18, 노스캐롤라이나 15 에서 모두 트럼프가 유리하네요.;;
노스캐롤라이나를 트럼프가 얻는다는 전제 하에, 펜실베이니아, 미시건, 위스콘신의 결과가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경우, 바이든이 저 셋 중에 어디가 되었든 적어도 두 곳은 이겨야 해요. 그런데 개표가 과반 약간 넘은 세 곳 중 바이든이 앞서는 곳이 하나도 없어요.
2016 기준으로 트럼프 306, 힐러리 232 이었는데, 현재까지는 뒤집어 질 곳이 11석 걸린 애리조나 밖에 없어보이긴 하네요. 그러면 295:243이 될 수도 있겠어요. 믿을 건 우편투표네요.
오하이오 떠서 136 : 213 // 남은 표 189
NYT 기준으로, 오하이오랑 플로리다에서 트럼프가 이겨서, 174:213.
바이든은 자기가 이긴다고 연설중이네요.
트럼프도 이제 곧 자기가 이겼다고 연설한다네요. 둘 다 자기가 이겼다고 하니, 참 후폭풍이 만만치 않겠어요.
아직까지 사전투표(우편투표) 적게 혹은 미개봉한 지역이 많고 경합주에서 바이든이 상대적으로 우세한 카운티 개표가 덜 된 편이라 바이든의 근소한 우세 예상도 나오긴 하는데, 이게 미대선을 앞 두고 거론되던 최악의 수에 가깝다고 하는군요. 당일 개표상황에선 트럼프 우세 > 사전투표 개표로 바이든의 근소한 차이로 우세 ....이러면 트럼프와 그 망나니 지지자들이 깽판을 칠 판이 깔릴거라는거죠. 이 상황에서 쫄리는 자가 먼저 손을 털고 일어나면 게임오버.
흥미로운 건 NYT는 계속 애틀란타 덕분에 조지아에서 뒤집어 질 수 있다고 주장하네요. 현재 84% 개표상태인데 트럼프가 6% 앞섭니다. 거의 20%차이에서 바이든이 계속 따라오긴 했어요.
애틀란타 카운티중 하나에서 수도관이 터져 우편투표 집계가 아직 반영안됐다는거 같아요.
조지아 90% 개표인데 바이든이 2.8%차 까지 따라 붙었어요. 역전 가능할 듯 보이네요.
우리가 큰 승리를 거두었지만, 저들이 선거를 훔치려고 한다, 트위터에 트럼프가 썼네요. STEAL은 대문자로.
광인입니다...다른말이 필요없어요. 대통령이 대규모 소요를 부추키는 꼴이니 원.
트럼프가 뭔가 성명을 발표할 모양이군요.
생각보다는 조심스럽게 말을 하네요 트위터랑은 다르게 ㅎㅎ
최종적으로 조지아,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미시간 이 4개 주로 결정이 나겠네요. 4개 주 중, 어느 주가 되었던 2:2로 나눠가지면 바이든이 승리, 3:1이 되면 트럼프의 승리.
미시건도 잡은듯한데 초조하긴하군요. 디트로이트 웨인카운티 15만표를 깠는데 그중 거의 14만이 바이든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