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미국에 알린 Choi's Kimchi 대표 30대 최모씨 미국서 피살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0/11/01/ZAE6NTKZUZE57DKYJTEU6JWZ5U/


https://www.choiskimchi.com/new-page


최가네김치 공동창업자 매슈 최. /최가네김치 홈페이지


한국 뉴스엔 거의 보도되지 않은 거 같아 올려요.

왜 이렇게 뉴스가 없지 싶을 정도.


미국에 김치를 알려야겠다는 마인드로 어머니와 함께 김치를 만들어 마트에 납품한 청년이었네요.

아무 이유없이 피살됐어요. 범인은 흑인이었구요.


Choi's Kimchi 인스타에 보시면 최씨가 불과 얼마전 Black Lives Matter 포스팅도 올렸더군요.


흑인인권을 존중하되 슬로건은 Every Life Matters 또는 Every Colored Life Matters 로 확장됐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나 굳이 흑인인 걸 강조해야하냐고 하시는 분들께, 가해자에 대한 객관적 언급만 한 것일 뿐 최대한 강조하지 않게 쓴 글이구요.

다만 아무 이유 없이 흑인 범죄의 대상이 되는 대상이 황인인 경우가 많다는 것은 사실이니 생각해볼 문제는 아닐까 싶어요.

관련한 지적에 대해선 댓글에 응답하지 않겠습니다.

    • 문장하나 떼서 흑인이라고 강조하시고 나서 굳이 흑인인건 강조 하지 않았다고 다시한번 강조 하셔봐야...
      • 객관적 사실 열거한 문장 하나가지고 꼬투리 잡으실래요? 범인이 흑인이었지 황인이었습니까 라티노였습니까.


        주관적 판단은 알아서 하세요. (아니 제목에 안 쓴게 어디..)


        + 최대한 안했다고 했지 언제 안했다고 했습디까?..

        • 아니 쓰신 글 내내 흑인이 한국인을 죽였다 블랙라이브스 매터 말고 에브리 라이프 매터즈로 확장하자(이거BLM반대하는 백인들 논리기도 하지요?)  아무이유도 없이 흑인들이 아시안을 범죄의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고 다른 이야기는 거의 안하셨잖아요.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겠지만 반론은 받지않습니다. 뭐 이런건가요. 아무튼 안타깝게 흉악한 범죄에 희생되신 고인의 뜻을 기려서 BLM에 힘을 싣는 글을 쓰시는게 더 고인을 존중하는 길이 아닐까요? 

          • BLM을 반대한다 = 블랙 뿐 아니라 모든 컬러는 소중하다


            이게 대체 어디가 같은 거죠?

    • 참 리플만 봐도 피곤해지네요. 시비 걸려고 들어온 사람 같아요. 암튼 고인의 추모를..

    • 조금 검색해보니 기사들마다 용의자가 지정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인종에대한 편견을 강화하는 것을 막으려는 것일까요?


      +찾았습니다. 국민일보군요 

    • "범인은 흑인이다"-->"흑인은 최대한 강조하지 않게 썼다".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하지 않았다...로 이해하겠습니다. 



      • 최소한의 논지를 위해 흑인인 객관적 팩트만 전달했을 뿐, 그 이상의 첨언을 최대한 아꼈단 뜻인데, 굳이 이렇게 찝적대지 마셨으면

    • Every lives matter 라는 말은

      흑인 운동을 반대하고 탄압하는 측에서 쓰는 구호입니다.

      문제를 희석하고 무력화시키는 방법이죠.
      • 222

        스스로 가입하거나 탈퇴할 수 없는 종류의 집단, 예를들어 인종이나 종교 집단에 대한 차별을 희석하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 범죄에 의한 살인과 공권력에 의한 살인을 이렇게 섞어 쓰시면 안되죠. BLM이 왜 일어났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정작 사건에 대한 내용은 전혀 안 써두셔서 검색해봤습니다. 집에서 자고 있는데 침입자가 들어와서 칼로 찔러서 사망한 끔찍한 사건이고, 용의자의 용모만 알려져있고 아직 체포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강도살인인지 묻지마살인인지는 내용이 없네요. 피해자가 이 분이라는 게 알려진건 유족이 장례비를 모금하기 위해 고펀드미를 열어서인 것 같네요. 다행히 모금은 목표를 훨씬 뛰어넘었고, 장례비 외의 비용은 기부한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출처가 조선일보네요.  미국에서 하루에도 수십명씩 총기에 의해 피살되는데 가해자의 인종을 특정하는 것이 너무 뻔하게 보이는데 참 거지 같아요.


      자신들의 쓰레기 같은 세계관을 확산 시키기 위해 이런 죽음을 이용하는 방식이 말이죠. 

      • 오해의 소지를 막기위해 사실관계를 바로잡자면 조선일보는 가해자의 인종을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해외언론은 당연히 특정하지 않았고요. 제가 확인한 언론중에는 국민일보만이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어떻게 취재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흑인이 범인이라고(역시 어떻게 법집행기관보다 앞서 범인을 알아냈는지 모르겠지만) 제목과 내용에 명시를 했네요. 

        • 저는 흑인이 용의자라고 읽은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 그런 기사가 있는데요.

          https://www.google.com/amp/s/people.com/crime/founder-popular-kimchi-company-found-stabbed/%3famp=true 피플매거진 기사구요. 용의자가 확실한 경우-보통은 감시카메라같은데 찍힌경우겠죠- 인종을 명시하는건 당연한일이겠죠. 제보가 들어올수도 있으니까요.

          이와는 별도로 본문의 글은 저열한 의도가 뻔히 들여다보여 아주 별로네요.
          • 해당기사를 번역 요약한 모양이군요. 그래도 국민일보처럼 제목에 "흑인에게 피살"같은 문구는 쓰지 않았네요
    • 아시아인 목숨도 소중하죠
      • 사람 목숨은 모두 소중하죠. 그런데 공권력에 의해 똑같이 소중한 목숨으로 취급되지 못해서 BLM이라는 구호가 나온건데, 이런 무식한 댓글 다는 사람들은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어서 자신의 저열한 인종차별적 세계관을 정당화 시키는 방식으로 호도하고 있죠. 그냥 이런 것들은 인종차별이 뭐 어때서? 라는게 본심.
        • 이런, 제 댓글이 BLM운동과 범죄자의 인종을 교차시켜 맥락을 흐리는 글쓴이의 음흉함과 연동되서 모종의 동조로 비춰졌겠군요. 저는 단지 꽤 열심히 살아온 것으로 보이는 희생자의 죽음이 안타까웠을 뿐입니다. 1+1=2같은 논쟁은 하고싶지도 않군요.

          •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지껄이는건 일기장으로 족하다고 하죠.  희생자의 죽음이 안타까우면  그냥 ‘명복을 빕니다’ 로 끝났어야죠.  그러고 보니 명복을 빕니다라는 의례적인 말도 없었군요. 


            엄연히 BLM 에 대한 무식한 조롱 혹은 물타기로 쓰이고 있는 ‘아시안의 목숨도...’ 라 하고는  ‘아니 그게 아니고....’라니; 이런건 착한척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 없이 살고 있다는 그 멍청함을 과시하는 꼴 밖에 안되는거죠.  조선일보가 고 박지선씨의 죽음과 관련된 유서를 유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개를 해버리고는 유족에게 아픔을 주려고 그런것은 아니라고 궁시렁 대는 것과 뭐가 다른걸까요? 

            • 이정도 소규모 커뮤니티가 조선일보와 일기장 중 뭐에 더 가깝냐고 한다면 일기장이겠죠. 영화'낙서판'이잖습니까?
              • 일기장과 소규모 게시판도 구분 못하니 이런 쓰레기 같은 댓글이나 달고 있는거겠죠.

                • 이런 변방에서 가상의 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부와 만나게되어 참으로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그 비대한 자의식으로 만들어낸 적들과 활발하고 무의미한 전투 기대하겠습니다.
                  • 가상의 세계는 베니크라게 라는 유저가  만들었죠.  미국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한국인에 대한 글에 댓글로  실제 벌어진 사건과 전혀 무관하게도 ‘아시아인의 목숨도 소중하다’는 BLM 을 조롱하는 댓글은 단건 베니크라게라는 유저였는걸요.   반면 이렇게 상관 없는 사건을 엮어 인종혐오적 물타기하는 사고방식은 가상이 아니라 흔하게 실재하는 사상적 쓰레기들이에요.  

        • 왠만해선 넘어가는데, 저 한줄을 완전 과잉해석에 사람 인격 모독하는 비하적 표현도 서슴치 않네요.
          • 이 사람은 또 뭔데 끼어 들까요? 자의식이 너무 지나치신듯?  과잉해석이라고 단정 짓는 것도 웃겨요. 뭐를 과잉해석 했다는 건가요? 지 기분에 과잉해석이란 그냥 지가 그런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죠. 

    • 미국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야만 국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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