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박충동


케일럽 카의 <에일리니스트> 2권에 클라렌스 대로우가 나오는데 대로우는 1924년 레오폴드 -로엡을 변호해 그 둘을 사형에서 면하게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히치콕이 1948년에 패트릭 해밀턴의 희곡을 영화화한 게 <로프>였고 리처드 프레이셔가 1959년 <강박충동 compulsion>을 만듭니다. 프레이셔는 < 해저 2만리>,<지저 2만리>,<도라,도라,도라>에 <만딩고>같은 쓰레기 작품도 필모에 있죠. 유작이 케빈 베이컨 나온 <불가사리>. compulsion에서 클라렌스 대로우는 오슨 웰즈가 맡아서 1시간 넘어서야 나타타 10분 간에 걸친 법정 연설을 합니다. 젊은 딘 스톡웰이 극중에서 레도폴드 포지션인 아티 역을 하고요.실제 살인 장면은 안 보여 주고 살인 계획과 살인 후 경찰과의 얽힘, 법정 싸움을 보여 줍니다. 확실히 옛날 영화는 흐름이 느려서 저는 쉬엄쉬엄하며 봐야 했습니다. 전에 헤이 법령때문에 그 시대 동성애자들이 화면에서 할 수 있었던 건 살인밖에 없었다는 구절을 읽은 적 있습니다. <로프>도, 이 영화도, 그리고 히치콕의 <열차 속의 낯선 이방인들>도 그랬죠.


2003년 샌드라 블록이 나온 <머더 바이 넘버스>에서는 라이언 고슬링 - 마이클 피트 콤비가 나왔습니다.


https://namu.wiki/w/%EB%A0%88%EC%98%A4%ED%8F%B4%EB%93%9C-%EB%A1%9C%EC%97%A1%20%EC%82%AC%EA%B1%B4


-나무위키에 나온 레오폴드와 로엡 사건






 


법정 연설 장면. 두 젊은이는 사형을 면하고 99년 형을 받습니다. 신을 믿지 않는 아티에게 윌크스는 안경이 떨어진 것은 신의 손에 의한 것이라고 했죠.


실제 대로우는 12시간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맹크>에서는 톰 버크가 오손 웰스 역을 합니다.


웰스가 돈 콜리오네 역을 하고 싶어했다는데 웰스의 돈 콜리오네 ㅎㅎ


<맹크>보고 나니 핀처가 기획하는 <차이나타운> 전편의 감이 조금 가닥이 잡힌다고 할까요, 만들어지면 기대해 봐도 될 듯 해요.




뮤지컬 thrill me뿐만 아니라 존 로건의 희곡 never the sinner가 이 사건 허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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