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밀당’ 영화로서의 <위플래쉬>에 관한 단상
이것도 한때 꽤 화제가 됐던 영화인데 아직 못 봤네요.
종종 쓰이는 것처럼 스파르타 교육 찬양 영화는 아닐 거라 생각하지만, 대강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로 답답해지는 내용이다보니 섣불리 손을 못 대고 있어요.
한번 보실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스파르타 교육에 주인공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내용도 아니구요. 글에도 썼지만 드럼 연주를 영화적으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더 방점이 찍혀있는 작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남자의 케미를 보는 것만으로도 영화는 시종일관 긴장감을 자아내고 흥미진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