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르는 프로야구 FA 시장…하위권 5개팀, 적극적 움직임

최주환은 수도권 A구단의 영입 후보 1순위로 떠올랐다.

수비력을 갖춘 내야수 영입이 절실한 A구단의 움직임이 가장 적극적인 가운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던 B구단과 C구단도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강력한 쇄신책을 펼치는 A구단의 영입 의지는 매우 확고하다. 큰 이변이 없다면 A구단이 최주환을 영입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지방의 D구단과 E 구단은 오재일과 허경민을 영입 대상으로 분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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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선수 허경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팀 내 FA를 신경 써야 하는 D구단보다는 E구단의 영입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다만 금액이 문제다. E구단은 최근 수년간 스토브리그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두산 출신의 외야수 정수빈(30)은 지방의 F구단이 노린다. 큰 변화를 겪고 있는 F구단은 외야에서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

투수 중에선 LG 트윈스 출신의 차우찬(33)의 이적 가능성이 있다.

좌완 투수 갈증이 있는 G구단은 차우찬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다른 구단들의 영입 대상 명단에 들지 못한 FA 선수들은 유례없는 한파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프로야구 각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관중 수입이 뚝 떨어지면서 극심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

매년 돈 보따리를 풀어준 모기업들의 사정도 좋지 않아 스토브리그에 쏟아부을 실탄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각 구단은 꼭 필요한 핵심 선수 한두 명을 영입하는데 모든 전력을 쏟는 분위기다.

FA 시장에서 일찌감치 발을 뺀 구단도 적지 않다.

두산은 내부 FA를 잡기에도 벅찬 모습이고 키움 히어로즈는 전통적으로 외부 FA 시장에서 돈을 쓰지 않았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도 아직까진 큰 움직임이 없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01/0012043793

이니셜 놀이네요


A는 sk, F는 한화?  D는 삼성인 듯

정수빈 한화가는 건가. 한화는 재창단 수준일 거라는 썰이 나옵니다.

차우찬은 어느 구단일까요,좌완 부족하다는

    • 엘지는 팀내 FA는 잡지않을까요.

      외부영입 없이.

      김용의는 망설이는것같고

      김현수는 신청 안한다는것 같습니다

      두산은 워낙 많아서 잡기만해도 성공이고


      올해 야구단이 전세계적으로 모두 적자라 예년만큼 뜨겁진 않을 가능성이.
      • 이거는 유튜버 썰 본 거에 지나지 않지만




        두산은 이번에 서울프리미엄도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번에 다 뜰 거 고려한다고요.내부에서는 허경민, 오재일 잡는 게 최우선.




        최주환은 sk가 데이터 분석 통해 오래 눈여겨봤다고 하고 삼성은 오재일이 라팍에서 잘 할 거라고 생각하고 fa에 쓸 돈이 없다고 합니다. 기아는 양현종 mlb포스팅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해요.

    • 두산 팬들은 누가 남았으면 할 지 궁금하네요


      김재호가 삼성 인스타 팔로우했다 취소한 모양입니다
      • 두산팬인 저는 팀이 남아있길 바랍니다ㅜㅜ


        선수들은 최대한 돈 많이 받고 가서 먹튀 소리 안 듣고 활약 잘 해주길....
        • 내년에 김현수도 fa로 나오면 두산 갈 확률 있을까요?
          • 돌아온 탕아가 되려나욬ㅋㅋㅋ
            • 돌아 오라고 부르지도 않아 옆집 위탁된 아들 ㅎ




              두산 팬들은 이미 양의지 떠나는 것 겪었죠

    • 이용찬도 파 신청했네요?




      개인적으로 정수빈과 함께 외모와 목소리 괴리가 컸던 선수




      유희관도 fa로 아는데 어디 갈까요. 목소리도 좋고 달변가이긴 하죠

    • 특히 최주환은 수도권 A 구단 행이 기정사실로 점쳐지고 있다. 당초 허경민에게 가장 관심을 보였던 A 구단은 그보다 몸값이 더 낮고 장타력은 더 좋은 최주환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계에는 FA 자격 명단 공시 전부터 “최주환이 A 구단의 1순위 영입 후보다.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설 것이고, 이변이 없다면 곧 A 구단 행이 확정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새로 부임한 감독이 ‘수비력을 갖춘 내야수 영입’을 원했고, 구단이 그 적임자로 최주환을 택했다는 것이다. 최주환에게는 5강에 진출한 두 팀도 관심을 보였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그의 존재가 더욱 간절한 건 하위권 팀이다.




      허경민 역시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 대접을 받고 있다. “몸값이 4년 60억 원에서 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다. 허경민은 당장 주전 3루수 자리가 급한 B 구단과 1년 내내 좋은 내야수를 찾아 헤맨 C 구단의 영입 후보 리스트에 올라 있다. 이 가운데 허경민 영입이 더 절실한 팀은 B 구단이다. 당장 그라운드 안팎에서 허경민의 존재가 절실하다. 반면 C 구단은 내부 FA 단속을 먼저 한 뒤, 허경민에게 손을 내밀 수 있다. 문제는 B 구단보다 C 구단의 자금 사정이 더 넉넉하다는 것이다. B 구단은 최근 수년간 외부 FA를 거의 영입하지 않았다. 팀 재건을 위한 모기업의 결단과 구단 수뇌부의 추진력이 필요하다.




      오재일은 지방 D 구단 영입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홈런이 잘 나오는 구장을 사용하고, 왼손 거포 1루수를 가장 필요로 하는 팀이라서다.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면서도 20홈런을 넘기고 1루 수비도 수준급으로 평가받는 오재일이라면 분명 D 구단에 최적의 카드다. 몸값 논의가 관건으로 보인다.




      리그 정상급 수비력과 빠른 발, 남다른 야구 센스를 자랑하는 정수빈은 E 구단이 노리고 있다. 외야 주전 선수들이 팀에서 빠진 데다, 팀 센터라인의 중심을 잡아 줄 선수가 필요해서다. 영입 의지에 미치지 못하는 재정 상태가 역시 걸림돌. 두산에서 선발과 마무리로 모두 활약했던 투수 이용찬 역시 많은 팀이 2순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오랜 기간 검증된 선발 투수지만, 지난해 팔꿈치 수술을 받은 게 다른 팀들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다. 내년 5월에야 복귀할 수 있고, 내구성에 물음표가 붙는다. 그래도 건실한 오른손 투수 보강을 원하는 팀에게는 나쁘지 않은 FA다.




      이들 외의 다른 FA 선수들은 아직 별다른 소식이 없다. LG 출신 왼손 투수 차우찬이 관심권에 들어와 있는 정도다. 지방 한 구단 운영팀장은 “두산 출신 A등급 선수들의 행선지가 정해져야 다른 선수들의 향방도 판가름 날 것 같다. 하지만 올해는 모든 구단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서 ‘필수 영입 선수’가 아니라면 굳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모기업 재정 악화가 널리 알려진 두산은 내부 FA 한두 명을 잡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85885
    • LG트윈스는 11월 27일(금) 내야수 윤형준(26세, 우투/우타)과 NC 내야수 이상호(31세, 우투/우타) 간 1: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차명석 단장은 “이상호는 내야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특히 빠른 발이 강점인 선수이다”고 말했다






      ㅡ fa신청한 김용의 누수 맡기 위한 그림인가

      • +구본혁 입대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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