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화와 대창업시대(?),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 막고나서

1.
예전 살던 아파트에 갔다가 단지내 상가건물을 봤더니 무인 카페가 들어서더군요. 추석 때 서울 강남에서도 본 적이 있었는데 이제 무인화가 가속화되는 느낌입니다. 동네 대형마트는 재개장을 하면서 무인정산기를 교체했더라고요.

이미 유튜버나 인플루언서가 더 다양성의 개인 창업시대를 열었다면, 이제는 좀 더 조직화되고 집단화되는 창업시대가 올 거 같습니다. KPI를 넘어 OKR이 화두로 등장하고 더 이상 예전과 같은 흐름의 조직창업이나 경영노선은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2.
이가 깨진 걸 무시하고 치과에서 바로 치료를 안 받았더니 한달 사이에 더 아파져서...(...) 오늘 바로 갔다왔네요. 깨진 이빨의 옆니도 추가로 깨졌어요. 그래서 비용은 금으로 떼워 총 50만원이 초과해버렸고...

뭔가 몸에 이상을 느끼기 전에 평소 습관이 건강하지 않다면 병원을 가끔 가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동네에 무인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생겼는데, 한국사람들이 정직한 편이고, CCTV로 감시한다고 해도 이거 맘 먹고 들고가면 털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절도죄의 경중을 생각하면 아이스크림 정도야 훔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예상수님은 그럴이유가 없고 합리적이지도 않겠죠


          하지만 세상엔 가지 각색의 사람들이 있어요...


          죄의식을 못 느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절도죄임을 감수하며 절도하는 사람도 있고, 


          무시하고 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런 경우 신고해도 경찰은 난처해 한다는 거죠...


          온동네의 CCTV를 돌려보며 수사해야 하니까요.




          무인 업체로 운영한다는 것은 이런 경우를 감수해도 이익이니까 하는 걸 거에요.  

        • 편의점이나 화장품가게에 절도로 손실처리되는 양을 생각하면, 저지르는 사람은 절도죄의 경중을 생각하고 저지르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다리 거쳐 아는 지인이 올리브* 매장을 하는데 심할때는 10%까지 없어졌던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 음...제가 너무 어리게 봤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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