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교사자격 원천+영구 차단법 그리고 민주당도 적폐?


 관련 법안 개정안이 법사위에서 통과했다고 합니다.  (국민의 짐덩어리들은 불참)

 현재의 의회 구성상 법사위 통과는 곧바로 지체없는 본회의 통과를 의미합니다. 

 성범죄자 의사 면허 취득도 원천+영구 차단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흠



 오늘 법사위에서 통과된 법안중 시선을 끄는 또 다른 법안이 있습니다. 

 

 바로 핵발전소의 설치와 폐쇄 과정에서 해당지역 주민 의사수렴 절차를‘의무화’ 하는 ‘원자력안전법’ 개정안도 통과되었습니다.

 이 절차가 이제까지 의무가 아니었다는게 더 놀라웠던; 

 한국이 그 동안 핵피아들이 얼마나 지멋대로 해처먹고 있었는지 실감나는;;


 

 그런데 정의당에서 밀고 있는 여러 법안들은 어찌 된건지 감감 무소식이네요.

 특히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라던가 차별금지법 같은거 말이죠.

 이게 민주당에서 딴지를 걸만한 법안도 아니라 생각해서 왜 이리 진행이 더딘지 이해가 잘 안가다가 정신이 번득! 

 제가 민주당을 너무 과대평가까지는 아니고 아 이 새퀴들의 출신성분을 그만 까먹고 방심했나 봐요. 

 적어도 이 두 사안에 있어서만큼은 국민의 짐덩어리나 민주당이나 도진개진이긴 하죠. 


 


 

    • 교사라함은 인가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거겠죠? 학원이라든가 방과후교사라든가 는 막을 방법이 없겠죠

    • 차별금지법은 그렇다 하더라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왜 통과를 안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이 생각만 하면 민주당에게 열불이 터집니다.
    • 산업현장에서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하니, 이 직종에 주로 종사하는 20대 30대 남자들의 여성혐오도 심각하죠. 여자들은 이런 위험한 일을 안 해도 된다면서요. 참 딱한 일이죠.
      • 그 반대급부로 여성들의 현장직 멸시도 늘었지요. 한동안 그냥 미러링 수준이겠지하고 흘려들었는데 배달원들이나 택배상차원들에 대한 언어폭력들이 도가 넘었어요. 혐오의 에스컬레이션이 심각합니다. 부르주아 언론들이 계급보다는 성별갈등을 부추키는 것 같기도하고요. 

    • 류호정의원같은 분이 여럿 있다는 게 그래도 얼마나 다행입니까. 끝까지 싸워주시길. 응원합니다. 

    • 원자력 앞에서는 인권이 설 자리가 아예 없었군요. 위험시설 건설전에 님비 운운하며 여론전하고 반대 주민들을 xx 만들고 인근주민들 말고 이해 관련 없는 주민동의를 받아 설립하는 등 앞으로도 쭉 별별 편법을 쓰겠지만 지금이라도 법안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 성범죄자 교사자격 원천 박탈은 실로 오랜만에 법다운 법이 통과되는구나 싶군요.


      반드시 이 법안이 실제로 계속 적용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성범죄자 의사 면허 취득도 원천+영구 차단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저도 이 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군요. 의협이 막강해서인지


      힘들겠죠. 사람을 강간을 했든 살인을 했든 면허 취소했다가 다시 회복하는거 쉽잖아요. 그리고 다시 버젓이 개업해서 잘먹고 잘사는 의사분들은


      의협이 있으니까 "의사 면허 영구 박탈"은 너무나 먼 일인거죠. 의사 숫자만 늘리겠다는 것에도 난리, 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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