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영화] 위트니스

오늘 밤 10시 45분 EBS1 영화는 해리슨 포드 주연의 <위트니스(Witness, 1985)>입니다. 


이 영화 봤다고 생각했는데 수전 서랜든이 출연배우에 없어서 찾아보니 제가 봤던 영화는 The Client(1994)였군요.  


해리슨 포드의 <위트니스>도 봤는지도 모르겠지만 기억이 안 나니 다시 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metacritic 평론가 평점 76점, imdb 관객 평점 7.4점으로 좋은 편이네요. 


1986년 아카데미 각색상, 편집상 수상작이고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 후보였습니다. 


꽤 유명한 영화였고 TV에서도 몇 번 해줬던 것 같은데 저처럼 기억이 안 나거나 다시 보고 싶은 분 같이 봐요. 


Peter Weir 라는 감독 이름이 생소해서 찾아보니 <행잉록에서의 소풍>, <갈리폴리>, <죽은 시인의 사회>, <트루먼 쇼>를 


만든 분이네요.  유명한 영화 많이 만드셨군요. 





Gil Shaham - Barber: Canzona for Violin and Piano 

    • 비고 모텐슨이 안 잘리고 나온 최초의 영화라죠
      • 오.. 비고 모텐슨이 나오는군요.


        비고 모텐슨이 58년생이니 27살때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 일부러 아미쉬 언어를 배웠다고 하고 피터 위어 좋게 말하더군요.

          스페인 어도 할 줄 알고 다양한 억양 구사가 되는 배우
          • 비고 모텐슨과 아미쉬라는 단어에 갑자기 생각이 나려고 하는데 혹시 이 영화에 나무로 집 짓는 장면이 있었나요?  


            그럼 본 것 같기도 한데... 

            • building the ban. 거대한 창고를 다 같이 짓는 장면이죠. 순전히 사람 힘으로요. 해리슨 포드 전직 목수 실력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 포드가 목공 잘 해서 모텐슨이 놀랐다고
            • 있었던 거 같은데 보시면 알겠죠


              <다이하드>악당으로 나온 배우도 나오는데 미국에 망명했던 동구권 발레리노였죠.
    • 개인적으로는 이걸 보고 해리슨 포드는 아카데미를 못 타겠구나 느꼈어요. 본인 취향인지 시나리오인지, 포드에게 맞춘 시나리오인지 그어진 선을 못넘으니까요. 하긴, 그게 포드의 매력이죠

      • 에어 포스 원에서 get off my plane은 그 아니면 소화해낼 사람이 없었죠


        저희 어머니 최애 배우. 스타워즈 에피7도 순전히 포드때문에 극장 가서 보셨죠ㅠ
        • 찬양합니다. 포드님. 언젠가 이분도 여기에 부고가 올라오겠죠. 무척 슬플 듯. 제가 먼저 갈 수도 있고요

          • 비행기 조종만 안 해도 될 듯


            <블레이드 러너>를 집에서 보는데 해리슨 포드 젊었을 때라고 어머니가 집중해 보시더군요.
            • ㅎㅎㅎㅎ 전 묘한 서부영화였는데 포드때문에 본 적 있어요. The Frisco Kid 이거였군요

      • 나무로 집 짓는 장면은 기억이 나는데 해리슨 포드 연기는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니 


        인상적인 연기를 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  

    • Mplex에서는 12시 넘어서 LA 컨피덴셜 합니다.

      돈 치들 연기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거물이 되었죠. 사이먼 베이커도 나오고요.

      소설도 굉장히 좋아합니다.영화와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요.


      초반에 로버트 미첨 마약단속 걸린 게 언급되는데 미첨은 함정수사 걸린 거라고 생각했대요, mgm배우들은 안 걸렸다고.
      • kbs 더빙할 때 번역에 공이 많이 들었을 듯

        • ingénue Dykes in

          Hollywood를 vhs에서는 트랜스젠더로 했던 거 같은데 mplex자막에서는 레즈비언으로




          밥 미첨으로만 번역




          원작소설은 커버하는 시간도 긴데 각색은 진짜 깔끔하게 했더군요.


          블랙 달리아는 소설이 별로다 보니 영화도 별로였던 듯,제 아무리 드 팔마였다지만

      • 저희 집 케이블에는 Mplex라는 채널이 없네요.


        <LA 컨피덴셜>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 위트니스도 mplex에서 자주 틀어 줬죠
      • LA 컨피덴셜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여기 돈 치들이 나왔나요??
        • 으엑 다른 배우와 혼동했군요
    • https://youtu.be/_VIWqtzAHQ0


      ㅡ 나한테 베로니카 레이크 닮았다고 말 안 한 사람은 5년 동안 당신이 처음
    • 혹시 더빙 했나요? 이럴 때는 집에 TV가 없는게 안타깝네요. ㅜ.ㅜ

    • 해리슨 포드는 <블레이드 러너>에서도 레이첼 만나더니 여기서도 레이첼
    • d6fe93427a03ed4f047f0c069793ad75.jpg70755527cfd480141b0b9e0da83a3ff0.jpg

    • ebs에서 못보는 게 억울해서 지금 DVD 보는 중입니다. ㅜ.ㅜ 크흑

      • Ebs도 자막.더빙 아니예요
        • 감사, 위안이 되었습니다.

    • 제 최애 영화가 위트니스인데 TV에서 한 건 한 번도 못봤어요. 더빙판을 보고 싶은데... ㅜ.ㅜ

    • 포드가 피터 위어와 1985년에 찍은 <모스퀴토 코스트>는 kbs1에서 방송했죠,토요일 밤.리버 피닉스 사망 이후 공중파에서 나온 피닉스 출연작 중 한 편.




      폴란스키도 포드에게 별 변화주지 못 했죠




      저 아는 미국애가 해리슨 포드 죽는 날이 상상 안 된다고 한 적이 있네요

      • 한국 개봉할 때 인디아나 존스 같은 모험 영화로 포장

        • 포드 아들로 나왔던 피닉스가 나중에 어린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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