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라트비아에서 코로나로 사망한듯” 러시아 소식통
극미한 양이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들어서 참 다행이네요.
이시국에 거기는 왜 갔대요
폴란스키가 프랑스에 가 있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단박에 이해되는 비유네요.
거기서 살려고 최근에 집까지 알아봤데요. 집계약하는 날 나타나지 않아서 지인들이 행방을 찾다 알려지게 되었다는군요.
쓰레기 같은 영화를 만들어대던 어떤 영화 (한남)감독이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망 가 객지에서 역병에 걸려 가족과 친구 누구 하나 알지 못하고 지켜보지 못한채 혼자 죽다 .....이거 참 영화 스럽네요.
예~전에는 좀 보기 힘들어도 자기만의 작품세계가 있는 감독이라고 생각했다가 실체를 알고 난 뒤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전부 쓰레기에요. 아주 심하게 고통받다가 죽었길 바랍니다.
저도 그래요. 이 상황에서도 그런 소리를 지껄이는 것들이 있다면 정말. 그냥 쓰레기가 없어진거죠.
인생은 의외로 굉장히 짧아요. 이런저런 시간을 다 제하고 제정신으로 살다가는 시간까지 계산하면 정말 섬광 같은 게 인생이죠.
그 섬광 같은 시간조차 제정신으로 채우지 못한, 그러려는 시도조차 없었던 과거와 미래의 모든 망인들에게 (다른 의미로) 애도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