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라트비아에서 코로나로 사망한듯” 러시아 소식통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2709
“김기덕 감독, 라트비아에서 코로나로 사망한듯” 러시아 소식통
    • 뭐...그러려니 합니다. 인격과 행동이 예술적 성취만큼 따라주었더라면...
    • 극미한 양이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들어서 참 다행이네요.

    • 하... 참 인간의 삶이란 게.
    • 누구처럼 자살도 안 하고

      영화 계속 만든다 그러더니

      결국 이렇게 가는군요.
    • 이시국에 거기는 왜 갔대요

      • 폴란스키가 프랑스에 가 있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 단박에 이해되는 비유네요.

      • 거기서 살려고 최근에 집까지 알아봤데요. 집계약하는 날 나타나지 않아서 지인들이 행방을 찾다 알려지게 되었다는군요.

      • 성 추행 고소된 제라르 드빠르디유도 러시아 시민권 있을 걸요
    • 명복을 빌고 싶은 마음이 안 드네요
    • 쓰레기 같은 영화를 만들어대던 어떤 영화 (한남)감독이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망 가 객지에서 역병에 걸려 가족과 친구 누구 하나 알지 못하고 지켜보지 못한채 혼자 죽다 .....이거 참 영화 스럽네요. 

    • 예~전에는 좀 보기 힘들어도 자기만의 작품세계가 있는 감독이라고 생각했다가 실체를 알고 난 뒤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전부 쓰레기에요. 아주 심하게 고통받다가 죽었길 바랍니다.

    • 부고 기사로 피해자분들에게 2차 가해가 안가길 바랍니다.
      • 저도 그래요. 이 상황에서도 그런 소리를 지껄이는 것들이 있다면 정말. 그냥 쓰레기가 없어진거죠.

    • 좀 황당하고 급작스런 결말이네요.

      연속극에서 갑자기 출연배우가 음주운전이나 탈세혐의나 암튼 뭐 그런 불미스런 사건으로 갑자기 하차해야 할때 제작진이 울며 겨자먹기로-말이 안되는걸 알면서-우겨넣은 설정 같아요.

      음 결국 그런건 영 말이 안되는 설정이 아니었군요 혹시 저런상황에서 고민하고 있는 제작진들이 있다면 용기를 가지길 바랍니다.
    • 인생은 의외로 굉장히 짧아요. 이런저런 시간을 다 제하고 제정신으로 살다가는 시간까지 계산하면 정말 섬광 같은 게 인생이죠. 


      그 섬광 같은 시간조차 제정신으로 채우지 못한, 그러려는 시도조차 없었던 과거와 미래의 모든 망인들에게 (다른 의미로) 애도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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