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게시판 영화상" 투표가 시작됐네요.

공지 글로 올라가서 종종 놓치는 분들이 계시기에 환기 차원에서 언급해 봅니다.

정작 저는 그해에 나온 신작들을 거의 보지 않는 편이라(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특히 그랬고요) 선뜻 투표권을 행사할 용기(씩이나)가 나질 않는군요.

그래도 굳이 선거운동을 하자면...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2019년에 발표된 영화이긴 하지만 한국 정식 개봉일은 2020년 1월 16일이라서 후보 자격이 있습니다!

여우주연상은 역시 《퀸스 갬빗》의 아냐 테일러-조이가 막강하려나요?

    • 올해는 영화 본 게 없는데 큰일이네요. ^^


      듀게 영화상에 참여하는 게 저에겐 12월의 가장 뜻깊은 행사인데 이렇게 갑자기 부활할 줄이야... 


      일단 권해주신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부터 봐야겠습니다. 네이버 영화에서 볼 수 있네요. 


      다른 분들도 좋았던 영화, 응원하고 싶은 영화를 추천해 주시면 감상 후 저의 한 표를 보태드리겠습니다. 

    • 주당 두편씩 봐야겠어요.

      올해 개봉작중 관람한 영화를 세어보면 열손가락 안일 것 같아요.
    • 쭉 목록이 나오면 고르려고 합니다
    • 올해 개봉 영화를 많이 보신 분들이 흔치 않겠죠. 다들 적게 봤더래도 걱정하지 말고 투표에 참여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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