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오툴이 사망한 날이군요.

7년 전 12월 14일에 사망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ZpmCdTzSI6g


- 아라비아의 로렌스


왜 이건 재개봉 안 해 주는 겁니까!!!!!!!!!!!!!!!!!!!!!!!!!!!!!!!!!!!!!!!!!!!! 살아서 볼 기회가 있겠죠.


오툴이 오토바이인가 타고 가는 장면은 음악없이 기체의 소리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이게 <아이리시맨>에서 로버트 드 니로가 비행기 타고 가서 호퍼 암살하고 돌아오기까지의 장면을 보면서 떠올린 장면입니다. 



<지옥의 묵시록>보면서 <아라비아의 로렌스> 떠올렸고  <왕좌의 게임>에서 제작진이  드네리스 타게리안 연기한 에밀리아 클라크보고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생각하라고 했다고 하죠.  





아카데미 공로상 받는 모습



콘래드 원작 영화화한 <Lord Jim>은 찾기 어렵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8u2tooYxicE


- <아귀레,신의 분노>가 유튜브에 있습니다.



저는 이 영화도 포스터가 서울 시내 전철역마다 떡하게 붙어 있던 시절에도 패스했지요.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20번 가까이 보고 dvd방까지 가서 혼자 보는걸 알고 같은 영화동호회에 있던 언니가 "넌 편집증 환자"라고 했었죠.


      저도 이 영화가 영화관에서 개봉되는 날을 그렇게 기다렸는데, 절대로 영화관에서 감상해야할 영화인데 안해주네요.




      피터 오툴 전기까지 아마존에서 주문해서 사서 읽었는데요. 그래도 만년까지 영화계에서 활동하고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아서


      아쉬움이 많은 커리어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연기를 붙잡고 있었다는거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팬들이 있다는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다시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본다면 그 때와는 또다른 감상을 할거에요. 이제는 그 당시 중동상황에 대해서 많이 부족해도 훨씬


      더 많은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 아카데미상에 7번 후보로 오르고도 끝내 수상을 못하고 공로상 밖에 못받았죠..

      • 나중에 한 번 더 노미네이트 되어서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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