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잡담

* 꽤 괜찮은 캐릭터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https://twitter.com/merong_Haechi?s=20


메롱해치라는 캐릭터에요. 

인스타그램 하시는 분이라면 메롱해치로 검색할 경우 떠요. 가면 짤막한 단편툰도 있습니다. 

스토리툰은 아니고 조선 궁궐을 배경으로 한 4컷만화같은 툰인데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뭔가 댕청미도 있고, 커다란 강아지같습니다.



* 영양제를 주기적으로 구입합니다. 오메가3, 비타민B-C-D(각각 따로), MSM, 마그네슘 등으로요. 예전엔 이런거 생각도 안했었는데... 


아침출근해서 12~1시...혹은 2~3시에 퇴근하는 패턴이 바쁠때 매일매일 반복되다보니 체력이 갈려나가는게 느껴지더군요(물론 이 직장은 올해3월에 관둔 그 직장입니다).

죽을정도는 아니었지만 죽고나면 소용없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육체피로에 좋다는 비타민B 제품군부터, 이후엔 마그네슘과 오메가3..

칼슘도 좋다는데 멸치-우유귀신 메피스토인지라 칼슘은 따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뭘 사다보니 점점 늘어나는데 돌이켜보면 이것도 취미의 영역(-_-)인 것 같습니다.


먹고나서 체감적으로 뭔가가 확 바뀐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다만 밤에 잠이 좀 더 잘오고, 혈액검사 결과 혈중 비D농도가 증가했으며, 소변이 샛노랗게 나온다는것 정도?

올초 검사결과 여기저기 하자가 있었지만 어쨌든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운동을 병행하는게 베스트일텐데 시간내기가 마땅치 않습니다. 옮긴직장은 그나마 칼퇴근분위기라 마음먹고 헬스끊으면 가능할 것 같은데, 집에가면 널부러집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할 수 는 없는지라 관련 어플 하나 다운받아서 설치한 뒤 그냥 10~15분정도 스트레칭만해요.


아무튼. 영양제질도 가짓수가 늘어나니까 꽤 돈이 드는군요. 아까 취미라고 했는데 역시 취미는 돈입니다.

국산보다는 아이허브를 이용하는 편인데, 다만 비타민B, 비타민C는 그냥 국산제품 이용합니다. 

이 두가지는 약국가면 바로 구입이 가능하니 편리하고, 성분-가격-함량 등에서 해외직구에 특별한 메리트를 못느끼거든요.    



* 아. 오늘이 가기전에 .....

오늘 하루 에픽게임즈에서 '다키스트 던전'이라는 게임을 무료로 풀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무척이나 캐주얼하고 라이트한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무척 쉽고 재미있으며, 스토리도 밝다고하니 우중충한 코로나 시국에 집에계신분들은 꼭 다운받아 플레이하세요.



    • 저도 비타민 b c d는 따로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30대 초반되니까 체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챙겨먹게 되더군요.
    • 저두 배불리 영양제를 챙겨먹고 있습니다. 너무 알수가 많아 목에 걸려 우웩웩 할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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